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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회사말고 다른 회사 면접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3년차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면접 합격 후 차주 월요일부터 다니기로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봉협상 조율이 되지않아 희망 연봉보다 낮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특성상 야근이 많은데 야근수당이없는 포괄임금제라 합니다.. 그렇게치면 연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다른 회사 면접 제의가 들어와 금주중으로 2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고민입니다.

1. 합격한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 결과 기다리기
장점- 혹여 불합격되더라도 합격한 회사가 있다는 안전장치가 있음
단점 - 추후 붙은 회사에 가게된다면 입사 1-2주만에 나와야 하기때문에 회사와 얼굴붉힐일이 생김

2. 합격한 회사에는 입사 불가 통보 후 면접 결과 기다리기
장점 - 회사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빠른 조정가능
단점 - 2군데 모두 떨어질 시 취업 지옥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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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차 이신데 왜 연봉이 더 낮으신 곳으로 이직을 하시려고 하는지가 조금 의문인데요... 제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면 연봉은 우선 낮춰서 가시는게 아닙니다. 한번 올리기가 어려운데 어떤 조건 떄문에 낮춰서 가시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업무가 마음에 드신다고나, 회사가 꿈의 회사시더라도 연봉은 절때 낮추시는게 아니라서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 1번은 아닌듯 합니다. 정말 가고 싶은 회사를 위해서 조금 더 기다리시는게 어떠실지요,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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