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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이런 회사..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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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창고 정리하는회사입니다.
출근 퇴근시간은 6시쯤에 끝나서 다좋은데..
오늘 첫출근해서 정신도없는데 자세히도안알려주고 포장하라고하더라고요.
바빠서 그럴수있찌만... 이름도 끝날때 되서야 물어보고..
점심때도 각자 밥먹는거알죠? 라고해서.. 저는 처음듣는말이지만.. 그냥 네.하고.. 한분따라가서 가치 먹었네요...
거기에 끝날때는 사장님이랑 거기 대표님한테 인사하고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느낌이 들고.. 아직 첫날이라 그럴수도있지만.. . 참고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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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십시오. 조직마다 지켜야하는 룰이나 문화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개인적인 집단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밥도 따로 먹고, 집에 갈 때는 인사만 하고 가도 되구요. 지금은 출근을 처음해서 일을 가르쳐주기보다도 당장 해야만 하는 것에 더욱 집중화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일을 해보면서 어떤 곳인지 더욱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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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첫 출근은 언제나 긴장되고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창고 정리하는 회사에서의 첫날은 많은 정보가 부족할 수도 있었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정신없던 첫날은 금방 지나갈 거예요!
직원들이나 위에서 좀 더 배려해줄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처음에는 다들 바쁘고 분위기에 적응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죠. 점심시간의 경우도, 각자 밥을 먹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다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에는 좀 더 친해질 기회가 올 거예요.
참고 다녀야 할지 고민이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적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여전히 불편하다면, 얘기해보고 직장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응원합니다!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 '공돌이' 님께 문의해주세요. 생산직 13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공돌이더보기엘지전자 생산직 13년차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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