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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서 올립니다(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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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면접을 보러갔는데 간호사 분들은 착하시고 좋았는데 면접보시는분이 전화로는 이력서만 가지고 오라해서 가져갔더니
자기소개서 안들고왓다고 저를 한심한 눈빛으로 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면접준비를 핸거냐 안핸거냐 막 짜증나는말투로 그러고요
저가 신입인데 구지 저 들어라는 식으로 경력자만 찾는데 왜오셧냐 그러는거에요 살다가 이렇게 면접보는데는 처음보고요 너무 화나네요 저가 잘못한건가요?
자기소개서 안들고왓다고 저를 한심한 눈빛으로 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면접준비를 핸거냐 안핸거냐 막 짜증나는말투로 그러고요
저가 신입인데 구지 저 들어라는 식으로 경력자만 찾는데 왜오셧냐 그러는거에요 살다가 이렇게 면접보는데는 처음보고요 너무 화나네요 저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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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태도로는 근무자들의 인성이 전혀 착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고 짜증을 내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는 전화문의 달라기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었더니 저희랑은 맞지 않는것같네요 그러면서 퇴짜맞은적이 있는데
급여, 복지.. 정보가 너무 부족해 당연히 구직자로서 궁금할 내용만 질문했는데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고
결국 들은말이 저말입니다. 코로나로 구직자들이 많으니 텃새부리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하고 찾아가서 한소리 하고 싶었죠
그런곳엔 애초에 가지마세요 말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오래 같이 일할 사람들은 아닌것같네요
차라리 다른 곳을 다시 찾아보시고 제대로 된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요즘은 자기소개서 안 받는데도 많던데...ㅡ.ㅡ 공고란에 이력서 자기소개서라고 되어있으면 못 본 건 본인 실수지만..보통 말 안하면 구직 클릭해놓고 몸만 가면 회사측에서 출력한 걸로 봅니다. 저도 20대내내 사업하다가 30대초반에 구직할때 너무 다 달라서 힘들었습니다 어떤곳은 가자마자 드리니까 어..? ..아...네 하면서 그냥 받으시더니 옆에 두고 면접관이 먼저 출력한 걸로 보고 어떤데서는 이력서 따로 써 온것 있냐고하시고..제가 직장생활 5년 좀 지나서 이번에 코로나로 다시 백수가 되어 구직활동 하다보니 대부분 별도로 요구하는게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상한데 걸렸구나생각하시고 다른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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