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코로나때매 이직이 힘드네요
0
2
@ 모든 회원분들께
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학력도 4년제가 아니구 전문대나왔구요
예전에 대기업 협력업체(아웃소싱) 연구직 테스트 평가업무를 벌써 경력이 7년되었구요 현재는 회사에서 코로나때매 퇴사를 하였구요 이쪽 업무로 자회사로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편입을 하는건 늦은거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력도 4년제가 아니구 전문대나왔구요
예전에 대기업 협력업체(아웃소싱) 연구직 테스트 평가업무를 벌써 경력이 7년되었구요 현재는 회사에서 코로나때매 퇴사를 하였구요 이쪽 업무로 자회사로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편입을 하는건 늦은거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전문대에... 테스트 평가 업무...
솔직히 전문대만해도 4년제 졸업생이 깔렸는데 메리트가 떨어지며
테스트 평가 업무는 기술이 그닥 어마어마하게 필요한 업무가 아니고 누구나 교육만 받으면 할 수 있는 업무인지라...
그거를 연계 시켜서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현재 같은 직무를 하고 있는 더 나이 어리고 똑똑한 SKY 4년제 사람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그러니 당현히 이직이 힘들죠....
전문 기술을 학원에라도 가서 배우고 그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해서 기술직으로의 길을 더 늦기 전에 갈 것을 추천 합니다.
기술을 배우면, 대기업 가기는 어려울지는 몰라도 어디서 취직 안되서 허우적 거리는 일은 적습니다. 중소기업에라도 취직이 잘 되거든요.
시대가 기술 사회로 바뀌고 있으며 회사도 그걸 알기에 기술을 잘 아는 사람을 더 뽑고 자르지 않습니다,
기술 가진 사람을 자르면 회사 상품이 안나오고 그럼 매출 하락으로 회사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죠
회사에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또는 거기에 필요한 사람이 되보세요, 회사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되면 언제든 뒤쳐지고 언제든 내쳐집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테스트 평가 업무는 회사의 어떤 서비스 막바지에 잠깐하는데, 그걸 정직원으로 지속적으로 데리고 있으면 비용 손해가 막심합니다. 차라리 외주 맡기고 테스트 진행합니다, 그게 을회사에 돈주는거라 말도 더 고분고분 잘 따르고, 일도 돈 받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
근데 그런 대부분의 을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큰회사랑 안합니다. 10인 미만 회사에 계약해서 잠깐 테스트 업무 시키고 문서만 받고 끝내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