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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퇴사 고민이 최상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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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호텔 프론트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 여파로 지금 호텔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제가 일하는곳도 휘청거리네요 그러나 코로나는 코로나인데
회사에 대한 증오감이 커버린상태?? 재정이 않좋다고 하면서 다른지역에다가 호텔을 짓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재정상황이 안되서 월급도
재때받는게 아니라 주긴주는데 늦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이가 33세인데 여기를 나가면 나이에 있어서 취직을 못할거 같아서 퇴사를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일한지는 5년정도 됐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 여파로 지금 호텔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제가 일하는곳도 휘청거리네요 그러나 코로나는 코로나인데
회사에 대한 증오감이 커버린상태?? 재정이 않좋다고 하면서 다른지역에다가 호텔을 짓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재정상황이 안되서 월급도
재때받는게 아니라 주긴주는데 늦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이가 33세인데 여기를 나가면 나이에 있어서 취직을 못할거 같아서 퇴사를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일한지는 5년정도 됐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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