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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와 계약연장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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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금융기관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곧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도 너무 안맞고 사람도 너무 안맞고 일은 너무 힘들고 업무양은 점점 많아져서 많이 지쳐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이시국에 서울에서 혼자 자취 하는 저에겐 많은 고정비용이 드는데 이걸 감수하고 1년 계약 종료로 끝내고 퇴직금 +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재취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일은 너무 안맞습니다 저랑,,,,힘들고 지쳐요ㅠ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게 맞는건지 6월초 까지는 고민해봐야되는데,,,
아직도 고민과 걱정입니다...
나이는 27살에 , 특성화고졸로 선취업 후진학하여
경력은 총 6년정도 됩니다.
그동안 여러회사를 이직한 경험도 있습니다.
퇴사해도 이직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금융기관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곧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도 너무 안맞고 사람도 너무 안맞고 일은 너무 힘들고 업무양은 점점 많아져서 많이 지쳐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이시국에 서울에서 혼자 자취 하는 저에겐 많은 고정비용이 드는데 이걸 감수하고 1년 계약 종료로 끝내고 퇴직금 +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재취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일은 너무 안맞습니다 저랑,,,,힘들고 지쳐요ㅠ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게 맞는건지 6월초 까지는 고민해봐야되는데,,,
아직도 고민과 걱정입니다...
나이는 27살에 , 특성화고졸로 선취업 후진학하여
경력은 총 6년정도 됩니다.
그동안 여러회사를 이직한 경험도 있습니다.
퇴사해도 이직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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