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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펌 부탁 드립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라는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우연히 재고관리, 발주 업무를 도와드리게 되었고 자재관리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도와드리는 것이 아닌 완전히 제가 맡게 되었고 꼼꼼하고 뭐든지 완벽하게 끝내고 싶어하는 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물류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아직 물류에 대해서 다 모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바로 할 순 없겠지만 다른 분들이 그런 중요한 일을 집중하실 수 있도록 사소한 일을 제가 처리해가며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나가면서 물류자격증은 물론이고 할 수만 있다면 SCM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가 **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제가 완벽히 해냈다고 생각하고 일을 끝내면 진짜 완벽하게 끝내는 줄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하다 보니 제가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일에서 실수가 나왔고 그로 인해 다른 분들이 일을 한 번 더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해도 실수가 나올 수 있음을 느꼈고 그 뒤로는 일을 끝내더라고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곤 하지만 저는 일에서만큼은 일을 잘하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의사소통능력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저 혼자 처리할 수 없고 다른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일을 저는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게 되면 회사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사람들과도 이야기가 잘 통해야 회사제품도 판매할 수 있고 더 좋은 원재료들을 구매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의사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가 제가 쓴 자소서 입니다, 8개월동안 입사지원을 해보고 있는데 연락오는데가 없어서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어디를 보안하면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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