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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년인턴 모집을 7월에도 하나요?

휴학생이고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청년인턴을 도전해보려합니다. 알아보았더니 대부분 컴퓨터활용능력 1급이 우대사항으로 기재되어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컴활을 따고 나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공공기관, 공기업 청년인턴이 7월이나 8월에도 모집하는 곳이 있을까요? 아님 5월이나 6월에 다 끝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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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1LnKU7cUQygBt님이 2024.05.24 작성

4학년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학년 2학기에 휴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휴학하는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자 취준생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기업들이 4학년 휴학생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을지 걱정이에요.. 아직 많은 경험도 없는지라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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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하자박살내자님이 2021.07.28 작성

컨펌 부탁 드립니다.

저는 **라는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우연히 재고관리, 발주 업무를 도와드리게 되었고 자재관리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도와드리는 것이 아닌 완전히 제가 맡게 되었고 꼼꼼하고 뭐든지 완벽하게 끝내고 싶어하는 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물류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아직 물류에 대해서 다 모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바로 할 순 없겠지만 다른 분들이 그런 중요한 일을 집중하실 수 있도록 사소한 일을 제가 처리해가며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나가면서 물류자격증은 물론이고 할 수만 있다면 SCM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가 **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제가 완벽히 해냈다고 생각하고 일을 끝내면 진짜 완벽하게 끝내는 줄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하다 보니 제가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일에서 실수가 나왔고 그로 인해 다른 분들이 일을 한 번 더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해도 실수가 나올 수 있음을 느꼈고 그 뒤로는 일을 끝내더라고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곤 하지만 저는 일에서만큼은 일을 잘하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의사소통능력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저 혼자 처리할 수 없고 다른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일을 저는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게 되면 회사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사람들과도 이야기가 잘 통해야 회사제품도 판매할 수 있고 더 좋은 원재료들을 구매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 능력은 의사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가 제가 쓴 자소서 입니다, 8개월동안 입사지원을 해보고 있는데 연락오는데가 없어서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어디를 보안하면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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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l1gc6tce7uYG님이 2021.06.16 작성

지방사범대다니다가 휴학했는데 직종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현재25살이고 사범대4년다니다가 교생실습마치고 휴학한 사람입니다.2년전 집에서 성범죄당하고 우울증때문에 고생하다가 정신차리고 지금껏 건설현장에서 현장직으로 일해왔는데요..교생실습시절 컴퓨터 잠깐만진것빼곤 그뒤론 컴퓨터쪽은 손을 대본적이없습니다.6월즈음에이직할예정인데요 건설협력사나 혹은 다른쪽으로 사무보조일을 하고싶은데.무슨 자격증이 있어야하나요.자격증이 꼭 있어야 사무쪽으로 일할수있나요? 따야한다면2-3달내지로 딸 수 있는것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사무쪽으로 경력쉽게쌓을수있는곳으로 추천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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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m4BefFQBpvDt님이 2021.05.16 작성

제가 지원을 해도 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디자인과 휴학생입니다.
휴학하는 기간 동안 인턴직무를 하고 싶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알아보던중, 제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회사의 모집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정말로 지원하고 싶은데, 그 회사는 인턴공고가 아닌 그저 신입 혹은 그래픽 디자이너를 채용한다 라고만 올라왔기 때문에, 인턴직무를 하려고 하는 제가 지원을 해도 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무작정 지원 해 보자기엔 저는 휴학생인 신분이기에 일년뒤, 다시 학교에 돌아가서 졸업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회사 입장에선 별로 달가워 하지 않으실것 같기도 하고
사실상 인턴을 뽑는다는 공고가 아니기에, 제가 인턴이라도 해보고 싶다고 지원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지원서를 적어야 할지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인턴직무를 뽑는다고 올라오지 않은 그냥 신입공고에 제가 지원을 해도 괜찮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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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HvCO1uTQXAV3D님이 2021.04.16 작성

대학교 휴학중입니다만 인턴..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2학년을 마친 학생입니다. 이번학기에 휴학하고 인턴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패션 md 나 md 보조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인거는요 저는 최종 학력이 아직 고등학생이잖아요? 그럼 고졸을 뽑는 회사만 지원 가능 한거겠죠?
그리고 그냥 자격증은 영어만 있고 일러 포토샵 문서작성 다 평균정도의 실력인데 이정도 실력에 학생이면 인턴이나 계약직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감지덕지한거죠? 물론 붙으면 감사하게 갈거고 아직 면접 보고 기다리거나 면접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한번 여쭤봅니다ㅎㅎㅎㅎ
휴학을 하게 되고 그 시간을 흘려보내기 싫어서 인턴을 준비하며, 졸업 후 너무 막막할까봐 준비하는 건데 나쁜 선택은 아니겠죠.....?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아는 선배님이 거의 없어서 여쭤볼 곳이 없네요 부탁드립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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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eDWlr8cTKb1mA님이 2021.04.01 작성

가고 싶은 진로가 없을 때 무작정 인턴해봐야 아나요?

IT 공대 재학 중인데 대외활동 한 것만 몇 개 있으나 막상 꼽을 포트폴리오는 1~2개뿐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엄청 싫어하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잃은 상태여서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학점은 높은 편이지만 코딩 실력이 없어서 개발직을 희망하진 않는데 다른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무작정 인턴해봐야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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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KOltvxkyaozF님이 2021.01.21 작성

휴학생 인턴외 경력없이 취업준비

현재 공기업 체험형 인턴 하고 있고 곧 있으면 기간이 끝나서 다른 데 알바라도 하려고 여기저기 넣어보고 있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휴학 중이라고 해도 여러 자격증 준비와 전공 공부와 병행할 시간이 있어야 해서 오전근무 오후근무로 나뉘는 건 상관없지만 너무 고된 알바는 무리인지라 사무보조 정도로만 알아보고 있어요
교환유학도 갔다왔지만 인기 언어 과도 아니고, 아직 공인자격을 취득한 건 아니라서 증명할 것도 별로 없고. 자격증 하나 없는지라 체험형 인턴이라도 하면서 돈 모아 자격증 준비하려고 했더니 쉽지 않네요.
이번달에 인턴이 끝나면 바로 아무 직종이나 잡아서 일자리를 구하지 말고 차라리 자격증 공부에 올인해서 자격증을 먼저 따는 게 나을까요? 원래 한가지 일에 과하게 올인하는 타입이라 고치기는 해야 하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휴학생 여러분 공공기관 일자리도 없고 채용전환형 인턴도 체험형 인턴도 자리가 적은 이 묘하고 어려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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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BkQnPr9rtN5YI님이 2021.01.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