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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원래는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많은 일들을 해보았습니다. 거의 노가다도 해보고,경비보안직도 해보고 많은 일들을 하다가 우연히 영업이라는 일을 해보았는데 제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말을 이어가며 그만한 또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에 성취감이 있더라구요 계속 돈은 잘 버는 것도 아니지만 저에게는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다시 일을 할때 저에게 맞지 않지만 그냥 회사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돈을 못 벌때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을 잡아서 일을 하는것이 나올까요
그래서 그런지 다시 일을 할때 저에게 맞지 않지만 그냥 회사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돈을 못 벌때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을 잡아서 일을 하는것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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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원하는걸 하고싶어 취준생을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중견이상 기업에서 해외영업에 덜컥 붙어서 개발자의 꿈을 포기하고 곧 입사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제가 가고싶던 분야의 공고들이 올라오면 자꾸 미련이 남아서 넣어보게되고, 경진대회같은게 열리면 자꾸 참가하게 되고 자꾸자꾸 그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는 저를 발견하곤, 후에 신입으로 다시 개발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본인이 지금 회사를 다니는데 그 회사가 비전이 있다 생각하시면 직무가 달라도 경험해보시고, 본인이 원하는게 진심으로 원하는건지 아니면 길이 그렇게 따라와서 원한다고 생각했던건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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