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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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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대 졸업예정인 22살 여자입니다.
방송계열 조기취업을 목표로 구직(신입) 중입니다.
1. 키스템프 등 소속의 방송사 파견직 (최대 2년)
2. 중소기업 정규직
위 사항으로 고민이 많은데요.
원래 목적은 1번이었지만 커뮤니티를 보니 파견직은 정말 비추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파견직으로 근무 시 회사 내 대우 차이와 퇴사 후 이직 시 [모 기업명이 기재된 경력증명서] 가 큰 도움이 될까요?
+) 위 사항과 별도로, 조기취업을 하는 게 좋을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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