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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강소기업에 입사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컴퓨터 관련 개발자는 아니지만 물류관리 및 업그레이드 같은 부분이나 CPU 교체를 주로하는 직업입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강소기업이지만.. 계약직 3개월 이후 정규직 전환된다고 해서 그런데..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구요.. 월급도 200만원으로 하는데 시급이 올라서 207만원을 준다고 하네요........보통 수습기간이라고 하지 않을지.. 그리고 콜센터에서 TMR 마케터로 근무를 하지만 콜 이라는게 싫어져서 직업을 바꾸려고 하고 있구요...조금 걸리긴 한데 콜센터 보다 강소기업을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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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스타트업 기업 1달... 퇴사합니다.
    회사가 1년 정도 지난 회사인데 도저히 인격적으로 못 다닐거 같아서 퇴직했습니다..사유를 적자면..1. 돌아가면서 잔소리.보통 자기만의 방법이 있고 방식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본인들에게 맞지 않다며 겁나 잔소리를 하는데 문제는 1명만 잔소리 하는게 아니라 너도나도 이때다 싶은건지 잔소리 오지게함...;;;고양이 쥐 몰듯이 해도 빠져나갈 구멍을 줘야지..;;;2. 성희롱도 서슴지 않음.남자가 들어도 이상한 말인데... 포장지 벗길때 여자치마 벗기듯이 벗기라고 하는데 진심... 이게 맞는가 싶을정도로 심각했음..3. 점심시간 퇴근시간 실종...점심도 12:30~13:30분 까지인데 실질적으로 5분전도 안지켜짐...;;;; 그리고 퇴근시간도 5분전 안지켜지고.... 18:15분에 퇴근...솔직하게 이거 말고도 많은데... 일단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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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주차 차단기 관련 회사 신입입니다.
    정보통신 관련 공사업체이긴 한데… 아직 회사가 만들어진 기준으로 1년 스타트업 기업입니다.현장직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많은 일을 해요..(?) 입사하자마자 무경력자인데 “대리”직책을 맡고 회사 서열 6위로 일하고 있습니다.근무시간은 09:00~18:00 이고 연봉은 2600만원 급여가 216만원 3개월 수습이에요.세후 180초 중반대 네요..일단 고3때 부터 정보통신학 출신이고 해서 자격증이 놀고있다보니 살려보려고 근무를 시작했습니다..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다른분도 스타트업 기업을 “근로한다”기보다는 “투자”로 다니라고 말씀을 하셔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사람들은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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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산업용 히터나 전열기구 비전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9월 1일 고양시에 산업히터나 전열기구 입사하는 사원입니다.일단 부품조립 제작 산업용 히터 분야는 어떨지 궁금해서.. 뭐 트렌지나 이것저것 열파이프도 만드는거 같고 조립/제작/용접 같이 해서 5년 정도 몸담글 생각인데..월~금 까지 08:00~18:00 까지 근무이며 월급은 250만(세전)입니다.산업용히터도 겨울에는 성수기 여름에는 비수기가 아닌지.. 일단 비수기엔 돈을 못 받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장래로 내다볼 경우 미래와 비전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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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현장직 횡단보도 LED나 안내등 유지보수.. 전에 일했던 보안업에서 재 입사요청.
    으음 어딜 가야할지.. 일단 현장에서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20대 내내 건물에서 근무해서 밖 근무는 처음이네요..1. 현장직 급여 초봉 3500.시간: 09:00 ~ 18:00 (17:30에 근무 끝난다고 말하심.) 8시간 근무..(아마도 현장상황에 따라 다른듯.)주 5일 월~금 공뭔처럼 쉼.하는일: LED 바닥 횡단보도 신호등 센서 등등 설치유지보수..2. 백화점 보안.. 2760만원 초봉.시간: 09:00 ~ 20:00(토일공휴일전: 20:30 까지.. 실 밤 9시 근무 종료) 12시간 근무주 5일 (주말 공휴일은 없으나 일정에 따라 움직임)하는일: 그냥 안내와 순찰.. 등.집에서는 보안하라고 하는데.... 저는 기술적인 부분을 배우고 싶기도 해서.. 진짜 기술직 첫 회사에요..(이전에도 일했지만 번번하게 적응실패하고 나와서 다시 맘 잡고 갑니다)1번은 직급 오르면 돈도 오른다고하고 자격증 수당도 있다고 하고.2번은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안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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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면접시 이런 직장은 거르세요..
    연봉제의 함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런지 연봉제만 보고.. 다들 머릿속에 1달 월급 환산하고 계실거라 보는데.. 가끔 면접보면 이런 회사들이 있습니다...1. 면접때는 항상 물어봐라.. "연봉제라고 나와있는데 혹시 퇴직금도 포함이느냐..(말 하기 어려우면 " 면접때 연봉이야기 하면 퇴직금도 포함되냐고 물어봐도 됨")가끔식 연봉제 해놓고 1분에 12등분 많으면 16등분까지 나누는데 그말은 즉슨... 회사에서도 월급주는건 당연하지만 퇴직금도 만만하지 않기때문에 가끔식 분할로 지급해주는경우가 있음.. 그게 불법이긴 한데 다른 측면으로 보면 "니가 퇴직금 저축하셈.."인 셈.일단 퇴직금 1/12나 1/16이나 불법이니까 절대로 좋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 그건 양아치..... 사실 월급만큼 더 가치있는데 회사에 투자한 비용이죠.. 근데 그 시간에 가치가 없으면 다닐 필요가 없음..여담으로 퇴직금 뿐 아니라 연봉에 식대나 상여금이나 이거저거 다 포함되는경우가 있음.. 입사하면 환장하니까 일단 급한게 아니면 거르시길..2. 알바할때 가족(가튼)회사 거르라고 하지만 일단 중소 자체가 가족회사임.친인척끼리 운영하거나 걸어다니는 CCTV가 여럿 있는 가족회사도 있는데.... 꼭 "가족회사"가 나쁜건 아님.. 가족은 없지만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좋은회사는 없겠지만 그러려고 하는 회사도 있긴함..근데 이건 개인 나름이니까 호불호 갈림.. ㅎㅎ;;;3. 사장이나 임원 말투에서 보이는 묘한 감정과 말투는 곧 나에게 닥칠 미래를 말한다.사장이나 임원이 보통 날 위해서 말하는거 처럼 느끼지만.. 약간 대화를 들어보면 성향이나 습성이 파악이 가능함.. 말투에서 승질이 돋아나거나 면접자 콕콕 찔러대거나... 이러는 경우는 보통은 상사들이 공격적인 분들이 많음...근데 가끔 면접에 자기말만 하고 물어보지 않는다면 거의 무난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긴 하지만.. 문제는 취직해도 고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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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고르기 힘들어서 그런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면접 2군데 합격했습니다..1. 신호등 부속품 설치 공사 유지보수급: 3300 만원 연봉(퇴직금 별도)시간: 09:00 ~ 17:00특이사항: 외근직(날씨 영향)출퇴근거리: 30분~ 35분 내외느낌: 가족같은 업무환경 좋아함..(그 가족(가튼)환경인지 아닌지는 잘…)2. 산업용 프린트 유지보수급: 200만원 + @(상여 등등)시간: 09:00 ~ 18:00특이사항: 내근과 외근(외근이라도 건물에서)                 수요일 부터 출근하면 토,일 무급휴일..출퇴근 거리: 1:34분 왕복 3시간.느낌: 즐거운 직장… 선호(산업용 큰 프린터 다룸.)일단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르긴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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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상여금은 얼마정도 나오나요..?
    그냥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상여금과 성과급은 얼마정도 받게 되는지..알기론 성과급은 월급이랑 근소치 비슷한 100단위 받는걸로 아는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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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1년 된 스타트업 기업 가려고 합니다.
    일단 입사하는 분기는 바쁘다고 하는데..지금 텔레마케터 콜센터에 1달 근무하는 30대 초반 남자에요… 근데 근무는 하는데 주변엔 어린친구 몇 있고 대부분 40~60대 아주머니 아저씨들 뿐이라..개인적으로 나이에 안 맞게 기본급만 타먹는 직장은 아닌거 같아서.. 콜센터를 벗어나서 서울에 있는 한 스타트업 1년 된 회사 입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회사업종은 도매업이고 장비를 기업에 납품하는 화사를 보고 있은데.. 과학기술 관련 영업과 납품을 하는 회사 입니다.일단 납품이긴 한데.. 회사 홈피 가 보니까 눈앞이 아득해지더라구여..(장비가 큼직큼직한건데..) 스타렉스로 배송한다고 합니다.급여는 기본급만 주던 텔레마케터 에서 스타트업 기업은 기본급+상여금+성과급 등.. 지급을 해 줍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고 콜센터는 어머니와 같이 다녀서..;;30대 초반 남자이긴 한데… 갈 수록 나이는 먹고 계속 기본급 최저임금 수준에서만 타먹으니까… 능력이 없어보이고 인생 참 현타가 오네요..기술영업직으로 납품하고 설치도 병행할거 같은데 이게 나은지.. 콜센터에서 계속 묵은지로 존버 하는지..(일단 운전은 가능한데 힘쓰는 일을 처음이라.. 개고생할거 같으면서 의지를 다져보려고 합니다.)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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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사회초년생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거.. 그냥 합격했다고 회사다니지 맙시다.
    일단, 다들 모르시는거 같기도 하고 아시는분이 있지만.. 일단 꼭 알고 구직생활하고 좋은회사 가셔요..1. 잡플레닛, 기업재무지표 꼭 확인.음식은 후기를 보시면서 영양소 꼼꼼하게 원산지도 꼼꼼하게 하는데 왜 평생할 노동은 그냥 "이거면 괜찮겠지?"라고 하시나요... 기업도 요즘 익명으로 후기가 나와있습니다..잡플래닛에 기업후기를 보시고 별점도 기업의 장단점도 면접후기도 다 볼 수 있습니다.. 별점 평균의 점수는 3.0 으로 잡고 하셔야 합니다.기업 제무지표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적금도 이율을 보고 투자도 차트를 보고 결정을 하는데 회사는 왜 "뭐 돈은 알아서 잘 버는 회사겠지.."라고 하시나요 회사 재무지표 보시고 코로나19 시대 감안하여 잘 짜보시고 지원하세요...진짜 후기 나쁘면 손절인데 자본은 눈에 안 보이니.. 재무지표를 확인은 하셔야 합니다.. 가난한 회사 걸리면 월급도 밀리고 고생합니다.2. 연봉꼼수를 주의 합시다.. 가끔가다가 면접을 보면서 연봉만 바라보고 오시는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인생의 절반이 노동하면서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연봉... 퇴직금+상여금+기타 금 따로 먹히는지 아닌지 그걸 따져야 합니다.열시미 1년 근속하고 퇴직금 타려고 봤는데 퇴직금 명목이 없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실거 같습니까.. 피같은 돈은 물론이고 1년이란 시간은 그대로 보상받지 못합니다..(???: 이건 무슨 게소리야?)요즘 기업들이 꼼수를 부리려고 그러는데 사실상 "퇴직금과 월급 기타 지원금을 녹여서 연봉으로 표기"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불법이고..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퇴직금을 12/1분할로 준다고 해도 12개월 상 1개월 18만원은 개인이 모아서 저축하여 퇴직금 알아서 만들라는 겁니다..;;결국 회사자본과 임원의 월급지급능력이 있는가 부터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최악은 12/1이 아니라 16/1까지 나누는 게같은 상황도 있습니다..;)사실 기업을 운영한다면 직원들 퇴직금도 만만치 않죠.. 3. 주휴수당이나 기타 수당도 알아보기.쉬면서 돈 받는지 아니면 쉬는날이 무급인지 알아둬야 합니다..연차 눈치안보고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회생활 하려면 눈치는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못 쉬게 하진 않지만 눈치를 좀 보게되죠 (회사 근무하면 바쁜날은 피해야하고 일해보면 언제 바빠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4. 면접시 확실하게 하십시오.가끔 "기업에 월급에 대해서 묻는게 예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예의를 개 줘도 됩니다.. 어차피 뽑을 사람은 뽑으니까요.. 여러분이 일할 곳에 "월급날+상여금+연월차쓰는것+기타등등"은 꼭 물어보세요..그리고 연봉협상기간도 알아보시고요~ 희망연봉도 적게 부르지 마시고 2500~3000으로 크게 불러도 됩니다.. 연봉을 적게 부르시면 "나 일 열시미 안할거에요"라고 느껴지거나 하니까요.. 이건 근로자의 권리입니다.또한 면접은 회사가 나를 보는 면접일 수 있지만 내가 회사를 면접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여러분이 굽신거리시면 안됩니다..;;5. 회사에서 인권적으로 문제.버티지 마시고 바로 손절하시고 다른데 가십시오.. 기업의 가스라이팅은 본인의 미래에 큰 피해를 줍니다.여러분 자신은 잘 하고 있지만 회사나 사회적으로 평가되어 여러분에게 면박을 주고 위축시키면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겁먹고 계속 실수를 합니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죠... 잘 하는거도 못하게 되는거라고 인식을 하기때문에 자칫 우울증이나 심각하면 자살이나 사회생활에서 소외되어 일을 기피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가스라이팅 하시는 회사는 참고 버티지 마시고 퇴사하시고 좋은 곳으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안된다 싶다면 노동부나 인권위에 신고하시고 퇴사하시면 됩니다.(제발 참지 마세요;;;)6. 중소기업 절반이 가족회사입니다.임직원들이 친구, 가족, 지인으로 이루어져있는게 대부분이고.. 회사동료중에도 꼭 스파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료끼리도 확실하지 않는다면 말씀은 가려서 하셔야 합니다..;;돌직구로 날리면 그거 임원들에게 들어가고 회사생활이 꼬일 수 있습니다.. 당장 퇴사하지 않는다면 말도 가려서~~ (기업흉보거나, 뒷담화, 투정등)7. 입사가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예를 갖추기.입사를 여러군데 보시고 1개를 꼭 고르셔야 한다면 선 면접 합격한 곳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결정권은 "회사"가 아니라 "나"에게 있습니다.만약 고르고 면접보고 골라야 한다면 선 합격한 곳에 양해를 먼저 구하셔야 합니다.''''[좋은예]"제가 다른면접도 보고 최종적으로 (이날)에 말씀드리고 싶은데 양해를 구해도 될까요?"(직설적)"제가 그때 (사유: 지방에 가거나 친구약속 등)으로 어려운데 (면접보고난 뒤) 다음주 가능할거 같아요!"최종적으로 결정된다면."합격문자 대단히 고맙습니다.합격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면접본 회사에서 합격을 하여 그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함께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지만서도 회사의 입장에서 눈쌀찌푸리는 행동은 하여선 안됩니다..언젠간 또 갈 수 있으니까요~!=====8. 지금회사에 좋은인상을 심어주기여러분이 일하는 회사도 어떻게 보면 좋은인상을 심어주는게 좋습니다.. 왜냐 나중에 여러분이 구직해서 안된다면 그냥 놀 수 없으니까 전 회사에서 또 구인을 한다면 그곳에 재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물론 재 지원을 받지 않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용)그렇게 되면 공백기 없이 취직하여서 근무가 가능하여 돈줄과 밥줄 끊길일 없어 좋은 극적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안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다음 직장에서도 전 직장에 연락하는 경우가 있어서 꼬이는 경우가 있기도하고 대한민국은 좁기때문에 언젠간 또 만날 수 있습니다.. 무슨말인진 해 보시면 알아요~!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적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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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기술직으로 입사했는데 납품기사가 되었어요..
    나름 퇴직금과 월급 기타 포함금 녹여서 합해서 주는 곳은 아니고 상여금 퇴직금 설날떡값 그리고 고가물품(100만원 이하)지급 해주는 곳이긴 한데.문제는…처음 입사했을때.. 기술직으로 입사를 했지만..언제부터인가.. 물건을 싣고 회사차로 납품을하는 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기술을 배우러 왔기는 한데.. 기계뜯고 조립부착하고 하는건 1할 운전은 3할 창고에서 창고관리 잡부 하는건 6할 인거 같아요.. 피씨 포멧도 안했습니다… 배우긴 했는데 쓸일이 없음..첫 기술직이라 좋아했고 이 노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도 회사가 엔지니어를 엔지니어로 안 본다고 납품쪽으로 와서 다행이라고 하네요..;;;;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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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회사출근이 늦으면 답이 없는건가요?
    아침에 회사에 왔는데 문이 잠겨져있어서... 영업시간 9시간 되어서도 안옴;;;;;;;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첫 출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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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입사가 3명 퇴사가 3이고 평균 고정이 5명 비율이면 회사가 좀 그런가요?
    제가 20일 부터 입사인데 통신공사나 CCTV VPN 유지보수를 합니다.2019년 창립한 회사인데 퇴사자 수가 2년에 한번 작년에 2명  총합 3명이고 입사자 수가 1년마다 1명식 총 3명이 입사했습니다.(그 입사자 2명이 퇴사하고 1명이 살아남으셨어요..)혹시 입사자와 퇴사자 숫자가 합해서 3명중 2명이 퇴사하고 1명이 살아남아서;; 할만한지..고정맴버가 5명이네요;;초봉 2500 부터 6개월 인상해서 제가 원하는 3000만원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구요..8시간 주 5일 월~금 입니다...첫 30대 인생 첫 기술직이라 떨리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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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하나 궁금해서 달아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20일 부터 입사인데 통신공사나 CCTV VPN 유지보수를 합니다.2019년 창립한 회사인데 퇴사자 수가 1년전 2명 2년 전 1명 총합 3명이고 입사자 수가 각 해마다 1명식 총 3명입니다.혹시 입사자 순 보다 퇴사순이 같으면 일 할만 한가해서 여쭙습니다.초봉 2500 부터 6개월 인상해서 제가 원하는 3000만원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구요..8시간 주 5일 월~금 입니다...첫 30대 인생 첫 기술직이라 떨리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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