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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대기업 계약직 중소 정규직

@ 모든 회원분들께
졸업전 4학년 인데 지금 학교에서 취업공고가 나서 대기업 현장 계약직인지 모르겠지만 계약직일것입니다 근데 선배가 왜 그런데 가냐면서 자기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오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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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나이가 있잖아요?대기업 계약직으로 설령 버려진다고 하더라도 이직할때 중고신입으로메리트가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똑같이 이직해도 중소기업 2~3년있다가 이직하는거랑 대기업계약직으로 이직하는거랑 대기업이 훨씬 낫겠죠?
    그리고 거기서 잘하면 정규직전환이나 하다못해 무기계약직이라도 되면 더 꿀이고요(기대는 크게 안하는게 맞지만)
    적어도 현재 나이가 어리신데 이건 고민할필요가 없는것같은데...40대분도 아니고 요즘 이직하는게 대세라서..
    mxBQtIh9YAXdpl8 님이 2023.02.05 작성
  • 저도 무조건 대기업 계약직으로 취업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에 가시면 그 한계를 느끼실겁니다.
    루프트바페 님이 2022.07.13 작성
  • 현장 계약직은 무조건 계약직으로 끝남
    bXFrJE8r7mKZywS 님이 2022.07.06 작성
  • 토목업계 종사자입니다. 설계사 다니고 있구요. 현재 5년차, 과장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질문자께서 현장채용직과 선배가 계시는 회사 정규직을 고민하고 계신 거 같은데.
    선배의 정규직이 건설사 본사 공채로 들어가는 그 곳이 아니라면.. 또! 현장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1프로라도 존재하신다면
    대기업 현장 채용직을 추천드립니다.
    제 이종사촌들 다 알아주는 대기업 현채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현장소장따라서 계속 근속하는 것 같더군요.
    요즘 건설종사자 인구수가 많이 줄었어요. 제 체감상으로요.
    나중을 기약하세요. 10년 뒤 공무를 혼자 보실 정도 능력이면 큰 회사에서 모셔 가실 겁니다.
    잘 생각하세요. 요즘 현장계약직은 예전의 계약직하고 다릅니다.
    선배가 인생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선배가 인센티브 주지도 않고요.
    ENFJ 님이 2022.07.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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