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으시네요만 하고 말것이면 부르질 마시지... 시간 아깝게 굳이 왜 면접을 보자고 하셨을까요.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억울해서라고 나이가 문제가 되나요? 또는 많은 것은 이미 아셨을텐데, 경쟁력이 있어서 면접을 요청하신게 아니신지요 하고 물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부디 오늘의 나쁜 기억은 저 멀리 보내시고 바라시는 대로 좋은 회사에 합격하시길 응원할께요. 희망을 잃지말고 화이팅 하세요!나이가 많으시네요만 하고 말것이면 부르질 마시지... 시간 아깝게 굳이 왜 면접을 보자고 하셨을까요.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억울해서라고 나이가 문제가 되나요? 또는 많은 것은 이미 아셨을텐데, 경쟁력이 있어서 면접을 요청하신게 아니신지요 하고 물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부디 오늘의 나쁜 기억은 저 멀리 보내시고 바라시는 대로 좋은 회사에 합격하시길 응원할께요. 희망을 잃지말고 화이팅 하세요!
프로_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님이 오늘 17분 전 작성
나이많아도 경력많고 뽑힐사람은 언젠간 뽑힙니다.
이력서상으로 다 보고 면접진행하는거라 질문이 없을수 있구요 안되더라도 다른곳도 계속해서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나이많아도 경력많고 뽑힐사람은 언젠간 뽑힙니다.
이력서상으로 다 보고 면접진행하는거라 질문이 없을수 있구요 안되더라도 다른곳도 계속해서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a0wkANjG7zzq0SB 님이 오늘 27분 전 작성
이게 케바케라...
이력서상 사실 다 뽑아놨습니다... 뽑을사람은 정해져있고 면접으로 이게 진짠가 하고 궁금증 해소자리라서...이게 케바케라...
이력서상 사실 다 뽑아놨습니다... 뽑을사람은 정해져있고 면접으로 이게 진짠가 하고 궁금증 해소자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