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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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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이제 29을 코앞에 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연극영화과를 다니고 열씸히 했었는데, 이제 슬슬 현실이 바라봐지는 나이라
연극영화과라는 전공을 버리고 새로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학자금이라는 빚을 열씸히 1년만에 다 처리하니
제가 뭘 좋아하는지, 제가 어떤일을 잘하는지 잊어 버렸습니다.
지금 개인 상담을 통해서 저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것같기도 하는데
직업적인 부분에서 전공대학을 요하는데가 많아서
나이는 들어가고 이보다 나이가 들면 회사에서도 안뽑아줄거 같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정확한 목표가 있었는데 이제 취업이라는 두루뭉실한 목표만 남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ㅠ 혹시 도움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연극영화과를 다니고 열씸히 했었는데, 이제 슬슬 현실이 바라봐지는 나이라
연극영화과라는 전공을 버리고 새로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학자금이라는 빚을 열씸히 1년만에 다 처리하니
제가 뭘 좋아하는지, 제가 어떤일을 잘하는지 잊어 버렸습니다.
지금 개인 상담을 통해서 저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것같기도 하는데
직업적인 부분에서 전공대학을 요하는데가 많아서
나이는 들어가고 이보다 나이가 들면 회사에서도 안뽑아줄거 같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정확한 목표가 있었는데 이제 취업이라는 두루뭉실한 목표만 남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ㅠ 혹시 도움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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