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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정규직(연봉4643만원) -) ) 외국계파견직(3000만원)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조언구하고자 도움 요청드립니다
인국공 사태를 아시나요?
전직장은 한전용역회사 중견회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으로 한전엠씨에스라는 한전 자회사로 전직원들이 이전됐습니다 회사가 바뀌면서 관리자 대폭축소로 현장으로 내쫓기게 되었고 지금은 퇴사했습니다.
용역회사에서 직무는 급여담당자 (직원수 1100명) 약3년간 근무했습니다 [2년제 초대졸, 3년차, 전산회계1급, 컴활2급]
지금 다시 구직중인데 코로나로 인해 중소기업 정규직도 어려워 파견직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합격했습니다
직무는 급여담당자 (인사총무팀), 연봉은 3000만원 야근수당 지급
일단 파견직이라도 가야할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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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안정된 평생직장 없어여 현실을 파악하셔야죠 본인의 업무스킬의 전망이 어떻게 돼는지 알아보고 살려서 미래를 준비하세여 어짜피 좋은데에는 그만큼 받고 일하는 겁니다공기업 빼고
    H8lWmonVnRyD3Dj 님이 2021.10.29 작성
  • 구직기간 6개월이상이시면 일단 가서 계속 이력서 내세요
    ui2hxfRrnI7UxRu 님이 2021.03.15 작성
  • 아직 나이도 한참이신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좀더 기다려 보심이
    푸르른숲 님이 2021.01.23 작성
  • 많이 힘드신거 알지만 파견직은 아닙니다. 좀더 존버 하시면 분명히 중견기업 급 면접제의 옵니다.
    좀더 지원 많이 하시고 기다리세요
    아산조자룡 님이 2021.01.03 작성
  • 일단 가는게 좋겠네요.
    RgoL5lFvR354k1c 님이 2020.12.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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