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중견기업 인턴 vs 중소기업 정규직

@ 모든 회원분들께
29살 공백기 3년을 가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취업 시장 안뛰어들다 이제서야 열심히 구직하고 있습니다. 학점 4.05 토익 880 토스 al 재경관리사 컴활 이정도만 가지고 있는데 중견기업 경영지원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경험이 있어야한다해서 인턴을 하면서 경험쌓고 자격증 더 따거나 중소기업 취업해 1년 다니면서 중고신입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 더 나은지 여쭤봅니다 지역은 부산입니다. 
그리고 경영지원,총무를 지원하지만 포워딩이나 인사쪽에 입사기회가 생긴다면 들어가는게 맞을지도 질문드립니다 1년후 직무전환으로 증고신입을 할수있을지 올해가 지나가며 나이를 더먹으면 더 힘들어질까봐 고민이 많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직업관과 가치관에 차이에 달려 있습니다. 어디에서라도 일을 배우면서 성장하고 싶다면 당연히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십시오. 그래야만 일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곳에서 처음부터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인턴이 더욱 적합하구요. 첫 시작은 매우 중요하니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5일 전
  • 중견기업 인턴 보다는 중소기업이라도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1년간 인턴의 경험과 정규직의 경험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중고신입으로 직무전환을 한다고 해도 경력상 인턴 보다는 정규직이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정규직으로 배우고 자기계발을 하시면서 1년 후 환승 이직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5일 전
  • 나이도 있는 만큼 첫 커리어는 정규직으로 빠르게 경력을 쌓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아무래도 지역 내 중견기업의 인턴 포지션 공고가 상대적으로 더 적은 만큼 인턴만 바라볼 경우 취업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빠르게 경력을 쌓고 이후 이직을 통해서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스타트업사업개발 님이 5일 전
  • 개인적으로 인턴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입사원으로 가능한 나이의 최대가 30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불확실한 중견기업 인턴을 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중소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시는 것이 추후 목표로 하시는 기업에 합격하시는 것에 좀 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털보아저씨 님이 6일 전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여성분들은 안전,보건관리 자격증으로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자세히 보기
  • 인사 HRD쪽으로 취업이 하고 싶습니다.
    자세히 보기
  • 면접 확정 문자 안와도 면접가도 되나요?
    자세히 보기
  • 회계 취준
    자세히 보기
  • 졸업 후 아무것도 안 했어요. 도와주세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