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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 졸업생 음대생이 아닌 음대생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비록 남들보다 표현력이 약간 부족하지만 눈이 좋고 손이 빠른 편이고 책임감과 순종적인 편이고 시키는 대로 잘하는 편입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 후에 피아노학원에서 개인 레슨 겸 파트타임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말표현과 상담과 아이들 케어 때문에 전적으로도 나
혼자서 학원을 감당하기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남들은 학교 편입과 대학원 또는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는데 난 정작 이력서 넣어도 조건이 너무 안 맞아 한 동안 입사 지원넣는 거 포기했었고 음악도 마찬가지로 조건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대기업회사 소속에 있는 조립 생산직으로 일할려고 합니다.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취업의 길이 훨씬 더 좁혀져서 우울하고 그런데 그것에 해당하는 전공을 우대와 인근거주자가 걸리적거려서 마땅한 게 하나도 없네요 ;;;;

내 나이 내년에는 30인데 취업의 길도 예전보다 더 좁아져서 상당히 막막합니다.
관현악기 제조 생산공장을 근무하고 싶습니다.
피아노 조율도 막막하고 차라리 악기 생산 제조 일하는 데가 어딨나요? 국내에서만 근무하는 곳만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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