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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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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현 근무 회사 A (중소, 경기도권)
- 연차 4년차
- 집과 가까움 (자차 15분/대중교통 40분)
- 연봉 3,500
- 복지 없음
이직 예정 회사 B (중견, 서울)
- 직무 : 사무
- 집과 거리있음 (전철 1시간20분)
- 연봉 현회사에 맞춰줌 3,500
- 장기적으로 좋음 (육아휴직 등)
- 인센티브 있음
이직 예정 회사 B 직영점 (중견, 미정)
- 직무 : 사무
- 이직 예정인 회사 직영 매장
- 거주지 주소 우선 배정, 티오 없을시 서울권 배정
- 연봉 3,200
- 인센티브 없음
이직 예정인 회사가 중견쪽에 속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거주지로 제가 살고있는 지역 배정 받자니 연봉이 걸리구요.. 아직 지점 배정이 미지수이긴 하지만요ㅠㅠ
본사로 가자니.. 출퇴근이 너무 힘들 것 같구요
주변에서 연봉 낮춰서 가는거 아니라면서 지점 근무는 말리는데요ㅜㅜ 일 업무량은 본사보다 지점이 훨씬 적을 것 같기도 하구요..
마지막 회사라는 생각으로 신중에 신중을 더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장단점은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의견이나 경험담 조금씩 알려주시면 선택에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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