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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이 맞았네요. 후임이 있어본적 없으니 믿고 맡기질 못하는거죠. 회사가 건실하다면 더 있어 보세요. 그 선임한테 뭐 도와드릴꺼 없냐고 물어보세요. 그래도 계속 일을 안 주면 그 위에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어차피 그만둘때 왜 그만두느냐 면담 할껀데 조금 일찍 이야기한다 생각하고 이야기 해 보세요. 그리고 선임도 위에서 많이 쪼일수 있습니다. 왜 일 처리가 늦냐. 밑에 직원도 뽑아줬는데 왜 안되냐. 능력없는 경력직은 님처럼 하지 않습니다. 일 없네? 개꿀~! 이러고 있지. 실업급여는 케바케입니다. 퇴사면담시 이야기 해 보세요. 보통의 회사는 사직서 내면 결재하기 전에 따로 불러서 커피한잔 하며 뭐가 힘드냐 왜 그만두려하느냐 그만두고 어디갈꺼냐 면담합니다. 만약 면담 안 한다면 님이 그 동안 회사생활을 잘못 했거나, 회사 분위기가 직원을 소모품으로 보는 회사임대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대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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