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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예상이 맞았네요. 후임이 있어본적 없으니 믿고 맡기질 못하는거죠. 회사가 건실하다면 더 있어 보세요. 그 선임한테 뭐 도와드릴꺼 없냐고 물어보세요. 그래도 계속 일을 안 주면 그 위에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어차피 그만둘때 왜 그만두느냐 면담 할껀데 조금 일찍 이야기한다 생각하고 이야기 해 보세요. 그리고 선임도 위에서 많이 쪼일수 있습니다. 왜 일 처리가 늦냐. 밑에 직원도 뽑아줬는데 왜 안되냐. 능력없는 경력직은 님처럼 하지 않습니다. 일 없네? 개꿀~! 이러고 있지. 실업급여는 케바케입니다. 퇴사면담시 이야기 해 보세요. 보통의 회사는 사직서 내면 결재하기 전에 따로 불러서 커피한잔 하며 뭐가 힘드냐 왜 그만두려하느냐 그만두고 어디갈꺼냐 면담합니다. 만약 면담 안 한다면 님이 그 동안 회사생활을 잘못 했거나, 회사 분위기가 직원을 소모품으로 보는 회사임
    ex0VefKAVC0gIbw 님이 2022.04.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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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선임이 일을 안 주는게 아니라 못 주는겁니다. 중소기업은 일을 가르쳐줄 시간이 없기도합니다. 선임 입장에서 일은 많은데 맡기자니 못 믿겠고. 맡긴일 검토하려니 내가 그냥하는게 더 빠르고... 이런상황일수도 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듯한데 천천히 다른 직장 알아보시고. 실업급여는 회사에 받을 수 있도록 부탁해 보세요.
    ex0VefKAVC0gIbw 님이 2022.04.28 작성
    대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월급 루팡 하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yFbf3Ph749PgTQW 님이 2022.04.26 작성
    이게 맞죠 ㅋㅋ
    Bhb5XX5pUI8cHnb 님이 2022.04.28 작성
  •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넓은 의미에서 근로계약서 위반 사안일 수도 있겠는데요. 사내의 믿을 만한 사람이나, 인사과, 또는 고용노동부 등의 외부 전문기관에 상담해보세요.
    느린건나쁜게아니야 님이 2022.04.25 작성
  • 저런 회사에선 안해줍니다. 그냥 아무기대 마시고 할말 다 하고 받을수 있는거 칼같이 챙겨 나오시는게 가장 이득입니다.
    ZDNaJzY3KqkZDZ7 님이 2022.04.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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