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퇴사

Question

처음으로 회사생활을 하고 이제 1년이 되어 그만 둘 생각입니다,, 분야가 안맞기도 하고 1년이 되어서 이직할 생각인데 이유를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팀장님이 무섭기도 하고 ㅠㅠ 한달 전 상사가 나갈때 1주일동안 눈치주고 했던 기억이 있어 뭐라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뭘 말하든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 솔직히 말하는게 나은가도 싶습니다..

H1ACx03ALI4hbNp · Answer

저는 퇴사할때 제가 가볍게 생각한게 아니라 몇 달 걸쳐 생각해서 신중하게 퇴사 결정 내렸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ㅎㅎ
어처피 나올 회사니까 좋게 보이자는거 보다 내 감정에 충실하자는 생각이 먼저 였어요

vTuIJsaUj5voeG2 · Answer

우선, 이직처 먼저 알아보시구 괜찮은 곳 먼저 잡아두셔서 출근일 확정 짓고, 이직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퇴사 사유 관련해선, 회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현재 맡고 있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 듯합니당~~! (*현직장에 대한 험담 X, 직장 상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급여가 낮아서 등)

첫 퇴사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첫 퇴사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