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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텃세 심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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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당해보니 진짜구나 실감난다.. 텃세도 텃센데
별것도 아닌걸로 뒤에서 원래 있던 직원들끼리 새로온 사람
뒷담을 겁나함 진짜 밥먹듯이함ㅋㅋ 밥먹는 시간에도 함
진짜 천박한 말도 겁나 많이하고 항상 화나있음
개웃긴건 원래 있던 사람들 끼리도 누구 한명 욕하다가
같이 얘기하던 한명 어디가면 그사람 욕 바로 이어서함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사람 돌아오면 앞에선 웃으면서 얘기 계속하고 그사람은 그 짧은 시간 사이에 자기가 욕먹은줄도 모름 ㅋㅋㅋ 옆에서 지켜보면 기가막힐 노릇
아직까지 학생 티를 못벗어난 20 중후반- 30 이 대다수인듯 더러워서 때려침 일만 하고 싶은데 일하면서 감정을 겁나 갈아넣는듯 여초는 이제 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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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면서 사람을 그렇게까지 뒷담하면 안되는데..자신도 그 대상자가 될수 있는 걸 모르는 천박한 사람들 이네요.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거란걸 모르는 인간들 이네요. 회사 분위기 이러면서 사람이 안 구해져요~. 요즘 구직자들 너무 따진다. 툭 하면 그만둔다 라고 얘기하는데~ 자신들 회사 분위기&복지가 안 좋은건 생각도 안 하고ㅡㅡ. 오히려 피해자가 그만두고 직장 다시 알아봐야 하는 현실..진짜 너무하다 요즘 병원코디네이터 간호조무사 많이 올라오던데 저런 사람들 때문이구나~. 진짜 서로 욕하고 이러지 말자.. 머리도 큰 것들이 하는 짓은 아가야들 보다 못하냐ㅡㅡ
작성자님 그 동안 거기서 일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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