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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내 꿈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올 30살 입니다
지금보다 어릴때 이것저것 하다 현장직에 왔는데
저랑 너무 안맞아서 퇴사 겸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제가 살면서 공부해본적도 그쪽 관련 지인도 없습니다.
현장직에 적응하기 위해 이쪽 관련 자격증도 땄고 또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두려워서 묻어뒀던 분야에 뛰어들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 관련해서는 일이 너무 적응이 안돼서 이미 면접을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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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하는 데에 있어,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두고두고 후회하기 보다는
    결과가 좋든 나쁘든 기한을 정해두고 한 번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딱 5년만 죽을 둥 살 둥 매달려 보고, 안 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자고 마음 먹는 것처럼요.

    꼭 원하시는 바, 순조로이
    이루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ㅎㅎ 파이팅

    p.s. 어디든 길은 다 있다고 하지 않나요!
    vTuIJsaUj5voeG2 님이 2022.07.20 작성
    감사합니다ㅜ 나이만 먹은 어린이 같네요 현재 저 심정이ㅜ
    ZGiFugHsW7IMVLg 님이 2022.07.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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