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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시 준비하며 받아 보았던 시험 결과 봤을 때 진짜 1년만 더 하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과 확신이 있다면 올인하는 게 맞는 것 같고, 긴가민가 하시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사기업 취준으로 눈을 돌리는 게 미래를 봐서라도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아쉬우니까 ... 하는 마음으로 고만고만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장에 취업해 직장과 병행 한다면 최악의 경우로, 공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이도저도 아닌 물경력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2. 공시 이외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찾은 다음,
    해당 산업군/직군이 어디에 많을지 알아보고 본가에서 지원을 해보심이 어떨까 해요.

    3. 서울 내에서 집을 우선 구해, 서류를 넣어 붙었는데 해당 직장이 집에서 직장까지 '교통편에 따라' 1시간이 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직장을 먼저 구하고, 집을 구하는 게 더 나으리라 생각돼요.

    +) 서류나 면접에선 적극적으로 회사 근처에 집 얻을 생각이다 어필하면 될 거라 생각 되고요 ㅎㅎ

    +) 서울 내,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곳은 강남/성수와 같은 2호선 라인인 대림/신림정도 이겠네요!
    +) 추가로, 전 본가가 부산인데 서울로 지원해서 ktx타고 1/2차 면접보고 들어왔어요!
    vTuIJsaUj5voeG2 님이 2022.0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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