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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짤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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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오늘 첫출근를 했는데...하루만에 짜렸네요..
같이 일하는 실장이란 사람이 같이 일하기는힘드다고 그러네요..제가 내성적인ㅈ성격같다고
본인는 밝은사람이 좋다고 하는데..첨이니깐 눈치보고 조용했는데..저도 별로네요 생각해보니..휴식시간도없고 일만하는곳이고 같이일하는사람하고는 얘기도 안하던데..성격보고 뭐라하는지ㅡㅡ
이렇게 된경우면 하루일해도 일당는 주는게 아닌가요? 아무런 얘기도 없이 전화한통ㅈ하고 그후에 문자한통만 왔네요..함께하기 어렵다 그러면서..ㅡㅡ진짜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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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업체에 하루일당 청구하시고
안준다고 하면 노동부에 신고 하세요
제 얘기를 들려드리자면 저는 면접본날 급하게 인수인계 받고 뽑더니는 입사 하기로 하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다른사람 뽑았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문자로 띡-
기분나빠서 당일 시급 청구했는데 본인 얘기할때만 문자하고 제 문자는 다 씹더라구요.
제 시간도 할애해서 갔는데 너무 태도가 불쾌하고
사람을 쉽게 보는 것 같아서 노동부에 신고 했구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인정을 안하고 입금을 안해서)결론적으로는 받았습니다
사람 쉽게보는 회사가 참 많네요
꼭 참고 하셔서 귀찮더라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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