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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퇴사

@ 모든 회원분들께
검사실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 한 달차인데 잔잔한 실수와 누락 등으로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덜렁거리는 제 성격과 업무도 맞지 않는 것 같구요.. 꼼꼼함 요구하는 검사실 업무,, 저는 확인한다고 확인해도 지나가면 또 누락건이 있고.. 저도 제 자신이 싫어지고 점점 업무에 대해 자신이 없어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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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생활을 해야 먹고 살수 있습니다.
    누가 나가라고 하기전까진 버티셔야죠. 시간이 지나면 적응될겁니다.지금 본인이 실수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으므로 잘 적응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회이팅!!!
    uIGXoCbenjxGVfZ 님이 2023.01.10 작성
  • 한달 차는 원래 그래요!! 괜찮아요!
    저도 여러회사를 다니면서 첫 회사는 실수투성이에 일도 못하고 비교되서 일머리가 없나 하고 자괴감이 들었는데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실수가 줄어들고 능숙해지게 되더라구요!!
    ELMaF3CRuWdGkUT 님이 2023.01.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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