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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간 회서 적응이 안돼요

@ 모든 회원분들께
올해 1월 다니던 회사 퇴사후 중견이랑 매출 1000억 회사 위주로 이력서 넣었는데 50군데 넣었지만.. 정작 면접은 2-3군데 입니다. 전에 회사에선 수입검사로 일했구요. 지금은 반도체 장비유지보수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웃소싱으로 입사함)다닌지는 오늘부로 5일째인데 다니면서도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친구는 여자쪽은 그런일 하믄 사람 별로 없어서 좋을거라고 견뎌보라고 합니다만.. 관리직 싫어서 일부러 교대근무랑 시급제로 지원한건데 반도체 일이 없는지 교대근무 소식도 없고.. 다닐때마다 싱숭생숭합니다. 어려워서 다니면서 다른곳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버티면서 자격증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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