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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쁜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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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취업 공백기가 있는 6년간 있는 간호조무사를 취업준비 하고 있습니다.
6년간 공백기 때문에 취업이 안되서
계속 나쁜 생각을 하고 ㅈㅅ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력서도 고쳐보고 계속 이력서도 넣어보고 하는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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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나 업무를 떠나서 공백기가 큰 타격입니다.
중간중간에 실무나 그에 준하는 업무를 해야하는뎅?
예를 들면 코로나 때 의사랑 간호사 뽑을 때 참여를 했고 그에 따라서 좋게 봤다면 주변에서 벌써 찾아갔겠지요.
거기다가 봉사활동이나 기타 활동을 하면서
나 이렇게 열씨미 알아보고 있고 참여하고 있고 노력을 한다인데.
6년간 그러햇다는건 개개인이 열심히 했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안한거랑 다름 없습니다.
그 과정을 증명할 무언가를 제시한다면 모를까.? 그냥 공백기라는 말 자체가 마이너스입니다.
중간에 부모님 농사를 했다거나 가업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등의 우회해서 이력서를 제출하세용.
마이너스는 남기면 안되용 -
공백이 6년이던 1,000,000년이던 뭐라도 하실려고 하고 지원하시는 회원님은 어딜가도 잘하실 수 있어요.(립 서비스 아님)
회사 측에서 더럽게 따지는 거에요.(사람이 다 같냐 인간들아..어우 화나)
회원님 제발 그 생각은 접어두지고 말고 버리세요. 사람 일 언제 어디서 풀릴지 모릅니다.
그 공백은 어디서 뽑아줘야 해결이 되지..어우 정말..회원님의 짧은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와 시기가 있습니다. 암묵적으로 만든 룰 이런것들이 이 세상을 좁게 보게 만들고 있지요ㅡㅡ
회원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나쁜생각, ㅈㅅ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환자와 간호조무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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