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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40분 일찍으로도 안되면...출근전 1시간,2시간 일찍일어나서 업무 관련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요.....주눅들어 있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업무처리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수를 만나 이해해주면서 함께 가는 사수라면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라고 하겠지만.. 쪼으는 사수라면 그거에 맞는 실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좋소는 정글입니다. 대기업처럼 아프면 왜 아픈지, 무엇때문인지, 부서 이동를 권하지도 않아요, 회사와 근무자 서로서로 짧게 이용하고 지나칠 뿐입니다. ... 소규모니까 본인 멘탈관리 본인이 해야 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7tQzb5eP0XRZhgD 님이 2023.04.05 작성
  • 도움이 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을 바꾸는거보다 생활습관, 성격이 바뀌도록 노력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그게 제일 도움될꺼같네요.
    취미생활을 찾고 집보다는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여가생활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리네요.
    취미생활 하는데 누군가에게 잔소리 들을 이유도없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성격 생활습관을 먼저 바꿔보시는거 추천드리네요.
    토가토가 님이 2023.04.05 작성
  • 상사나 사수가 신경을 마니쓰네용.
    그건 상사 말이 맞는 듯 한데용. 다른데를 가면 과연 더 나을지.......
    대졸같으신데 완전히 다른 학과나 다른 업무도 아니고 같은 학과인데 그정도면 글슨이 본인이 관심이 없어서에용.
    일단 상대방 말을 경청 또는 잘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면 계속 물어보거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상사나 사수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고 무언가 이상하면 물어보면서 재확인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이 없는거 보니
    아마 회사측에서 관련 학과 나왔으니 기본적인 것은 알 것이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듯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구요.
    중요한 것은 이직하기 전의 회사에서 수습기간만 받고 퇴사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수습기간에는 본 업무가 아닌 전반적인 간단한 업무나 맛만 보는 단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업무를 했다고는 할 수 없어요.
    거기다가 지금 회사에서 어떻게 면접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상컨데
    이전에 이런 일을 했고 같은 계열 업무라서 문제없이 일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을 듯합니다.
    말그대로 실질적인 업무를 한게 아닌데도 그것을 경력이라고 야기했다면 지금같은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용.
    오히려 같은 계열이라면 이전회사에서 그대로 한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실수를 자주 한다는 것은 집중해서 하지 않는 글슨이님의 잘못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반복되고 자주 나온다면 문제가 되지요.
    역지사지로 글슨이가 한참 동생인 중학생, 아니 대학교 1학년 보고 같은 학과의 간단한 것을 시켰는데 계속 못하고 있다면
    글슨이는 그냥 보고만 있을 건가여? 사람이라면 똑같아용. 한두번이면 문제가 안돼지만 같은 실수나 반복되는 실수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게 맞을 꺼에용.
    업무를 할 때 집중해서 하시고 용어를 모른다면 공부하시고 유도리있게 일해봐용. 힘내세용
    산소같은남자 님이 2023.04.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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