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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품목을 다루는 직무 vs 싫진 않으나 원하진 않았던 품목을 다루는 직무

@ 모든 회원분들께
1. 말 그대로 원하는 품목을 다루는 직무(의류) s 2.  싫진 않으나 원하진 않았던 품목을 다루는 직무(잡화)
급여, 거리, 복지조건은 비슷하고 제가 느끼기엔 1번은 들어가면 직무 관련해서 스타트업 느낌으로 개편과 처음 시작해야하는 부분이 많고 2번은 그에 반해 1번보다 잘 갖춰있는 상태 입니다.
2번을 고르기엔 미래 이직을 고려했을 때 전환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게 더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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