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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입니다. 파견직 괜찮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직장생활 2년5개월 
식당 자영업 4년 2개월 가량 일하고 이번에 폐업해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서류 몇군데 넣었는데 경력이 있어도 연락 오는게 없다시피 하네요.
이번에 외국계 기업 파견직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기업은 네임밸류가 좋은데 하필 파견직이라서요.
정규직 TO생기면 파견직부터 전환기회가 생긴다곤 하는데... 아무래도 그거 바라보고 2년 소비하기엔 2년 후 파견직으로 끝나면 30대 중후반이되서 
애매해질거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중소라도 정규직으로 노리는게 나을까요? 아는 형님은 차라리 올해 좀 쉬면서 자격증 따고 괜찮은 회사에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말도 하긴 하지만요..

현직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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