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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후에 트라우마가 생기고 악감정이 가시지가 않네요

@아이티에스엔지니어링(주) 경력자분들께
제가 누구라고 직접 말할수는 없지만 머 알아서 찾아보던지요.
여전히 채용정보 자주 나오는거 보면 직원들의 근속도 짧아 실시간마다 바뀌니 분위기는 여전히 열악하다는 증거네요.
회사대표는 큰소리만 치고 그곳에 도련님도 있지 않습니까? 
사내분위기도 글코 복지 나 제대로 된 대우를 안해주니 누가 오래 다니거나 충실할수가 있겠습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십시오! 자꾸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면 기업 이미지 나빠집니다!
그들만의 리그에 빠지니 객관성과 상식이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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