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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는 좀 됐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성격이 예민하고 섬세하고 꼼꼼한 스타일 입니다. 오래됐지만 저는 손재주가 좋지 않는 사람이라서 맨날 혼나고 그분 눈치보다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직종 이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또 그분 하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 속이 두근두근 거리고 뭐가 무서워서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생각 뿐이고 너무 위축되어 불안해서 인지 예전보다 실수가 많아 지는 느낌이 들고 자존감이 사라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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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님은 손재주를 말씀해 주셨지만 다른 업무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한 자신이 없고 상사는 계속해서 혼내거나 예민하다면 다니기 힘들고 위축받아 더 일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라면 지금의 경우는 빠르게 이직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 있으면 자존감과 자신을 깎아먹을 뿐입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오늘 5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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