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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님과 이야기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퇴사하고 쉬는게 좋겟죠..?

@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 이제 1년 되구요

원래 사무실 직원이 2명이였는데 나가서 저 혼자 근무 하고있습니다 한사람 더 뽑아달라고는 했는데 뽑을 생각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면접보고 다 맘에 안드신다고하고; 혼자 일하는것도 최근에 공사도 많이 따고 준공서류도 준비하고 각종 잡일도 하고 힘든데 사장님 성격이 다혈질 이셔서 무슨말을 하면 화내는 톤 같고 못알아 먹으면 성질 좀 내시고 저랑 성격 너무 안맞아서 답답 하고 스트레스 싸이고 집가는 중에는 눈물까지 나는데  퇴사하고 쉬는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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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건 모르겠지만 자주 이야기하는 사람이 성격이 별로거나 맞지 않으면 그곳은 정말 있기 힘든 장소가 됩니다.
    그런데 그게 사장이라면 정말 고생일 것 같아요.
    직원이 그러면 사장님과 작성자님 두분인 걸까요?
    저라면 빠르게 도망칠것 같아요. 사실 이런 경우 다른 직원을 뽑는다고 바뀌지도 않을 것 같구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7.10 작성
  • 누군가가 퇴사를 고민할 때의 퇴사여부의 잣대는 정신적인 질병 여부가 결정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지금의 회사일로 굉장한 스트레스로 탈모나 빈혈 등이 있다면 그런 회사에 계속 있는 건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 한번 쯔음은 계속 일을 수행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7.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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