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고민이에요

@ 모든 회원분들께
A 외국계 2년 계약직 최합 
B 국내 대기업 정규직 1차합격

이 상황에서 A가 최합이라 다 다음주 출근 전인 상황입니다.
B는 1차 합격 후 2차면접, 평판 조회가 남은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A회사 출근 후 그 주에 2차면접)
미리 A에 연락을 드려 입사 전 포기 의사를 밝히고 B에 집중 할지 아니면 A입사 후 B에 면접을 보러 갈지 
B가 꼭 합격 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A를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일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다니다가 B에 합격해도 걱정이고, 고민이 네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A측 에서는 입사 전 포기 해야 서로 복잡하지도 않고 좋은 입장 일텐데…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우선은 회사를 입사를 하고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날 꼭 병원을 가야해서 양해를 구하고 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연차가 발생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든게 법적으로 다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므로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해서 기회를 잡으십시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7.11 작성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이런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당신의 고민이 잘 이해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러 선택지를 둘러보고 가능한 모든 결과를 면밀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회사에 이미 최종합격한 상태에서 B 회사의 면접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A 회사에 먼저 입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되, B 회사의 2차 면접도 진행하는 방향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면접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A 회사에 사정을 설명하고 가능하다면 유연한 출근 날짜를 협의해 볼수도 있습니다.

    만약 모든 일정이 겹친다면, B 회사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면서 A 회사에서의 근무를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합격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A 회사를 포기하기보다는 이미 확보한 기회를 잘 활용하면서 다른 기회도 탐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결정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당신의 커리어를 위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결국에는 더 큰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 깊은 통찰력을 찾고 있으시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사무관리 경력 28년차 '' 멘토와 대화 해 보세요. 1:1상담이 가능합니다. 멘토링매치란?

    대성남양주 사무관리 28년차
    더보기
    Ai라온 님이 2024.07.11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