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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업무 비율이 낮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당월 입사하여 일을 하는데 저의 업종은 디자인입니다.
저의 경력은 3년차이구요, 회사 업력은 꽤 된 회사입니다.

채용공고에 전부 디자인 관련 일이 써있어서 지원 후 입사했는데 막상 와보니 자리, 데스크탑도 없었고 디자인은 거의 없고 부서 자체도 신설이라 다들 어찌 업무 분담을 해야할지 우왕좌왕합니다.
일단 업무가 생기면 잠깐 해달라는식이구요, 외엔 이커머스 관련 미팅(디자인도 벤더사에서 함)과 제품 출고 관련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입사 처음과 달라진건 없구요 다만 관련없는 정산 일을 넘기려하고있습니다.
업무가 가중되는 것보다 직무에 맞는 일이 너무나 간단한 일이라 커리어에 고민이 엄청 됩니다.
디자이너지만 업무 체감상 타업무 85%, 디자인 15%이구요, 단톡방이 너무 많아 오히려 메세지 확인, 답장 하는게 디자인일하는 시간보다 많습니다.
딱 맞는건 연봉 외에는 없고 물경력이 될까 걱정이됩니다.

더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판단하여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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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과 같이 이런 생각이 드셨다고 한다면은 분명 이직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업무상 이직도 빈번하고 이직을 하면서 연봉 상승도 함께 동반해야 하므로 일을 하시면서 계속적으로 이직을 할 수 있도록 도전을 하는 방향을 추천을 드립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1일 전
    귀한 시간 글 감사드립니다~!
    ATYgnjWySXNREqi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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