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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에도 월급 못 받고 퇴사한 후에도 안 주는데

@ 모든 회원분들께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직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사장이 술 마시러 다니는 와중에도 전화 받고 서류 정리하고 일정 기록해놓고. 그와중에 밥은 1인분 시켜서 나눠먹고 ㅋㅋㅋ 

근데 그래도 진짜 열심히 다녔다고 생각하거든요. 월급 200으로 하고 들어갔는데. 계약서도 없지만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봤는데. 200을 다 맞춰준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없이 다녔는데 갑자기 다 못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다 받을 생각은 없는데 월급 날도 한참 지나서 겨우 33만 원 주고 ㅋㅋㅋㅋ 남은 거 며칠 내로 줄게 하더니 전화 다 씹고 있어요. 이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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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회사는 가는 게 아닙니다, 제발 다시는 가지마세요.
    cxm4DVpSTw9Ctzo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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