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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퇴사가 하고 싶을만큼 회사에서 들은 싫은 소리 어떤 것이 있나요?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예전에 일할 사람 차고 넘쳤으니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만두라는 소리 들어봤네요. 배우는 시기동안에요. 물론 제가 배우는게 늦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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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적은 없었지만 동로들간의 미묘한 갈등이 가장 힘드네요
    ZINORANG 님이 1일 전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퇴사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이나 말들을 듣는 것은 정말 힘든 경험이죠. 특히 "그만두라"는 소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 환경이 너무 힘들다면, 다른 팀으로의 이동이나 멘토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니,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필요한 것들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상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멘토 대상요요 님께 문의해주세요. 생산관리 3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대상요요
    대상 생산관리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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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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