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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대표가 내부사정을 말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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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면접 시 제가 ‘홍보’는 어떻게 하시냐 질문을 했고
그 답변을 해주시며 덫붙여
내부사정에 대해 말해주던데
마케팅 결과 이러한 어려움이 생겼고
그 어려움을 작년부터 견디고 있는데
(그로 인해 정리해고도 있었던 듯)
그런데 걱정마시라 거의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라는 내용을 말하더라구요
“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지만
이야기를 하지면~ “ 하며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긍정적인 시그널인지 애매해서요...^^
저는 그럼에도 들어가고싶은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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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충분하게 말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대해 궁금해 한 사항이므로 대표님의 성격이 충분하게 반영이 되었던 답변입니다. 내부 사정을 잘 공유한다는 건 그만큼 직원들에게도 허심탄회하게 잘 소통이 된다는 의미여서 이런 회사는 정말 다니시면 분위기는 좋을 걸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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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상황을 전달하는 것은 그만큼 이러한 상황을 잘 돌파해내고 이후 더 나은 업무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도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더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구직자를 보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최종 결정에 있어서 최대한 많은 지원자를 보고 판단하지 않을까 합니다. 면접 당시 경험이 긍정적이었고, 직무 전문성에 있어서 회사에서 호감을 보였다면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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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면접에서 내부 사정을 언급하는 경우는 조금 특별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긍정적인 시그널일 수도 있어요. 대표님이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면서도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은,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걸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은 신중히 고려하셔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고 싶으시다면 긍정적인 성향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겠어요. 면접에서의 소통은 앞으로의 업무 환경에 대한 정보만큼, 여러분의 태도와 열정을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만약 회사와 상황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분명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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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이미지취미가이직더보기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사업관리 15년차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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