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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DbQ4DD8lnRUVA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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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조언 부탁드려요
    42살이고  계약직사무직 합격한상태인데요 계속 마음에 걸리는게 한가지가  있어요분명250만원으로 채용 사이트에 기재해두셨는데연봉협상시 230으로  깍더라고요 근데 분명 제가 맘에든다고 하셨어요제가 암말못한이유 돌이켜보니면접잘보고 싶은마음과 전직장 얼마 받았냐?라는질문에 당황해서 월급은 2800정도 상여가별도였다라고 대답하면서  그냥 230 으로 책정되었어요근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왜 채용사이트에 250기재하고 깍은건지  납득이 안되요그냥 안가면 되지만 제가 너무 아쉬워서요가깝고 취업준비한지 1년되어 지치고 나이도 많고 차도없고요1.가기로한당일  직접 얼굴보고  왜 채용사이트와 다르게 월급을 깍으신건지 물을것인지 ?2. 출근전 문자로  물어봐야 될까요?어떤방법이 좋을까요?월급을 그대로230  받더라도 이유라도 정말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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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42살 여 기혼 취업이 되긴했는데...계약직
    계약직6개월씩 재계약한다고 함.문제만 안 일으키면 계속 갱신한다고 하기는함짤리면 실급 받지 생각...원래250이라 적혀있어서 넣은건데 제가마음에 든다면서도  후려친것  마음에 걸리지만칼퇴가능,주5일근무,가깝다...등  제가 나이많은것2,6년정도의 두번의공백...고민이  많이 ...됩니다.세전230   하는일; 대기업요청자료,회계자료,월결산집에서거리1.9키로  걸어다닐생각건축플랜트사업  특성상 대기업과  단기계약을 한다고함대기업하청업체라  법준수하기에 연차 및 돈은 깔끔한것 같아요 매출도160 억으로  회사환경은 별루지만성장하고 있더라구요  성장가능성은 있어보임짤릴거 각오하고  그냥 다닐지 말지 무진장 고민되네요나이가 있어 취업이 잘 안되서  여기라도 갈까?백만번 고민중인데  이분야에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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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입사포기 연락은 전화가 나을까요 문자가 나은가요?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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