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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사유
    퇴사사유로 괜찮나요?
    제과제빵 쪽인데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두려 합니다. 하지만 퇴사사유를 이대로 쓰면 다른 곳 취업할때 별로 좋지 않을 듯 하여 나름 고민을 해봤습니다.1. 복지가 좋지 않아서2. 다른 업무를 하고 싶어서3. 개인사정이것말고도 좋은 이유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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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커리
    잘못 지원한 거 같은데 어떡하죠
    저는 제과제빵 생산직입니다.그냥 제과제빵 키워드로 검색하고 입사지원했는데 바로 연락와서 면접보라고 했습니다. 날짜까지 정했는데 알고보니 매장 직원 구하는 거였습니다... 뒤늦게라도 문자로 면접 취소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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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내일 면접이라 준비중입니다.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주 6일 하루 11시간 근무를 했었고 연장근로시간과 직급이 있었음에도 215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이력서 넣은 회사는 급여가 면접 후 상의라고 되어있길래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어디까지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은 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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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3년째 일하던 회사 관두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나름 인내심이 꽤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악덕사장한테 시달리다보니 1년마다 퇴사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명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끝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3년째 되는 해 드디어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는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그래서 뭐라도 해보려고 학원 상담을 신청했는데 불안감과 자괴감이 해소되질 않습니다. 번아웃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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