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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직 고민 중입니다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이직 준비를 한창하고 있는데 관심가는 게 많아 고민입니다. 하고 있는 일은 국내 영업 지원입니다(외근X) 현 회사와 너무 맞지 않아 이직 준비 중이며국내 영업이 아닌 해외마케팅•해외시장개척으로 지원할지, 법률사무원•송무직으로 지원할지 고민입니다.1. 해외마케팅•해외시장개척꾸준히 면접 제안을 받아 보고있는 중입니다. 영어, 중국어 자격증이 있고 국제 이슈나 수출에 관심이 많아 경력을 좀 살려보려 합니다. 그런데 현재 있는 몸 담은 산업도 너무 적성에 맞지 않아 실패했다는 생각에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관심가는 산업을 찾으신 법이 있다면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추려본 산업은 식품, 반려견 식품, 보안, it, 통신 등등 입니다.2. 법률 사무원•송무직법을 좋아하고 학교에서 법 과목에서 성적 1등 했습니다(전공은 국제학입니다) 장래에 법 연구를 하거나 공기업구조공단에 지원하고 싶습니다.고민이 되는 점은 제게 연봉, 커리어 성장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몇몇 현직자분들께서는 채용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어 이직이 어려운 직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기업 법무팀도 웬만하면 변호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부양할 가족이 있어서 이 점이 치명적입니다.부끄럽지만 몇년 동안 이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선배님들께서는 관심가는 산업을 어떻게 찾으셨는지,혹은 법률 사무원은 이직이 정말 제한적인지 질문을 올려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장마 시작되는 날씨 다들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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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1년 미만 신입의 이직 타이밍: 원래 목표 직무로 이직 준비 VS 1년 채우고 이직 준비안녕하세요? 스스로 자책하기보다 조언을 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1년이 채 안된 신입입니다. 졸업 후 급한 마음에 덜컥 입사한 것 같아 이직 타이밍을 고민 중입니다.원래 목표했던 곳은 무역 사무(이후 해외시장개척으로 장기 목표..)였는데, 입사한 곳은 국내 영업입니다. 공백기간 싫어서 여기에서라도 경험쌓고 이직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직무가 다르다보니 다른 불안감이 듭니다.현재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제가 목표하는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경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엇보다도 가족 경영의 폐혜, 까라면 까, 보상 없음이 너무 힘드네요. 사장이 회사 매출 타격이 발생했었는데(본인 실수 때문) 감정 격해지셔서 제 업무 실수를 꼬투리 잡아 해고 협박했던게 정떨어진 가장 큰 이유고요.1 현 회사를 다니면서 목표했던 곳으로 이직 준비 해보는게 좋을까요? : 이 경우에는 이력서에 재직 중인 곳을 지우는게 좋을까요?지운다면 공백이 1년이 넘습니다. 대신해서 자격증이든 뭐든 채워 두어야할 것 같습니다2 아니면 일단 1년은 채우는 것이 좋을까요? : 시간지날수록 물경력 될까봐, 그리고 이직 이후 나이가 걱정입니다.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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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정보 없는 신생 기업이지만 괜찮은 연봉? 어떤가요?안녕하세요.고민거리가 생겨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종종 채용 공고문을 보다보면 정보가 거의 없는 신생 기업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번에도 그런 공고문을 보게 되었는데, 생긴지 1년 정도 되어 홈페이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규모도 작은 편이고요.체계가 아직 잡히지 않았을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전에form 없이 일해보니 정말 아닌것 같더라고요..)정보가 없으니 자소서 쓰기도 난감합니다. 그런데 제가 관심 갖는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높은 연봉입니다. 그만큼 능력을 중요하게 보겠지만요. 신입이 지원하여 경력 쌓기에 괜찮을지 궁금합니다.정보는 대략 정리하면 이렇습니다.•교육생 관리 업무, 타 기관 협력•편도 1시간 30분•연봉 3500•신입 가능. 정규직•복리후생, 기업 상세 정보 등 내용 없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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