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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회사가 다 이런가요?
    대기업 1차 협력업체로 규모는 직원 300명 정도에 아직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 곳에 7개월째 다니는 중입니다.일단 월~토 8시~5시까지 근무인데 토요일 제외하고는 퇴근은 매일7시쯤 늦으면 9시까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연봉제라는 명목하에 야근수당도 없으며 주말 특근수당도 없습니다.여기까진 다른곳도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근래 퇴사욕구가 너무 생깁니다.부서가 연구소라 개발관련 일을 한다고 듣고 입사하였는데 자재, 생산공정, 포장, 영업 등등 기타 잡일은 다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잡일로 일이 점점 밀리다보니 퇴근도 늦고 집에가서는 피곤에 쩔어 잠만잡니다. 1년만 참고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다른회사를 알아보는게 나은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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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이제 한달된 신입 적응기간 문제 질문드려요!
    이제 한달이 다되가는 신입입니다.회사는 대기업 1차 협력사로 개발팀으로 취업을 하게되었는데팀은 총 7명이고 개발분야가 달라 두 부서로 나뉘어서 실질적으로는 3명씩 나뉘어져있습니다(팀장님은 모두관리중이십니다)일단 팀 분위기는 매우 좋은상태고 사수에게 질문을 하면 계속 알려줄려고 하십니다.하지만 사수의 업무가 너무 많다보니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아직까지 저의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일단은 사수가 시키는 일만 하고 있고 그 외 간단한 일들은 눈치껏 서포트중입니다)그러던 중 지난주 팀 회의에서 팀장님에게 '들어온지 한달이 됐는데 왜 아직 xx업무가 안되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또한 저의 사수에게 업무 제대로 알려준거 맞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순간 '내가 이 일하고는 적성이 안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저는 제가 아는 선에서 열심히 배우려고 계속 질문도 하고 따라다니면서 서포트도 하고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아직 퇴사 할 생각은 없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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