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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nhc66kSEqajQ8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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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계약연장을 당일에 거부하여 퇴사해도 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현재 대학병원에서 1년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5일 뒤에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은 당연한 듯 계약이 연장될 거라는 생각하고 계십니다.하지만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계약연장에 관한 이야기도 없었으며, 저도 계약연장을 원하지는 않습니다.생각한 거와 다른 일을 맡으며 회사 적응하는데 힘들었으며, 전역을 기다리는 것처럼 회사 계약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예상으로는 계약만료되기 2일 전에 계약연장 이야기를 할 텐데 거절해도 될까요?미리 통보하지 못하여 저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저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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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건강상 이유로 인턴을 퇴사해도 될까요?타지역에서 일주일동안 채용전환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간치수가 높은 상황이며 원래는 채용이 안되는건데 인턴이라 뽑았다고 하였습니다.주말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주셨으며 부모님께서도 인턴에서 퇴사하고 집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으라고 하십니다.월요일날 소견서를 가지고 인턴을 퇴사한다고 한다면 퇴사를 할 수 있을까요?혹시 저에게 불이익같은것이 있을까요?현재 회사에서 일주일동안 인턴한 것은 사회생활 경험이라 생각하고 일주일치 돈도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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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친구의 추천이지만 면접을 망친 제가 입사를 하는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회사에 재직 중인 친구의 추천으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처음 본 다대다 면접과 같이 면접을 본 경쟁자의 스펙, 경험에 기가 죽어 면접을 망치고 면접 태도 불량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친구 추천이라는 이유 하나로 채용에 붙게 되었습니다.친구네 부서에서는 면접 꼴등 한 애가 입사해서 일하는 게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 제가 입사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부모님께서는 열심히 일해서 사람들의 이미지를 바꾸고 전망도 좋고 중견 회사이기 때문에 꼭 입사하라고 하시고, 친구는 자기가 일을 잘 가르쳐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계속 입사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듭니다.입사를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회사채용에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저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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