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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크리스티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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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휴가관련 질문.. 도와주쎄오!
    첫직장입니다. (작년 9월 입사/3월 4대시작)월/연/반차이런 개념도 잘 모릅니다..조언 부탁드려요..대표님께서대먼저 이번 여름휴가 날짜 상의를 해보자고 하셨는데 대표님의 희망사항은8월 2째주 / 되도록 목,금이셨으나, 가족들과 상의 후 정해달라고 하셨고상의 결과 3째주 목,금 으로 결정이 났습니다.(아직 말씀 안드린 상태입니다)근데 여기서 문제는8월 3일에도 가족 행사가 생겼는데요..이걸 그 월차...안되면 반차... 이렇게 해도 될지..너무 양심없는 사람인지.. 싶어서 질문드려요..!8월 3일은 언급도 안드린 상태구요..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올려봅니다!욕심이겠죠..? 3일은 포기하는게 낫겠죠..?아 그리고 여름휴가/월차,연차 등도 돈이...나오나요? 필수는 아니죠..??원랴 그런 것도 근로계약서에 적혀있나요...아직 못받아서...ㅠㅠ 그것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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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첫직장인데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먼 지인의 찬스로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처음엔 건당 알바(간단한 서류정리)9월 정식으로 일을 시작하게됬는데요..배려해주셔서 재택근무를 하게 됬어요 (사무실 왕복 4시간 이상..)처음에는 총 관리 업무 하시게 될거라고 말씀하셨는데본 직원은 저 하나였고, 나머지 분(그래봤자 5명 미만..)들은 파견(?)직이었어요..그렇게 인턴/수습이라는 이름 하에 일을 했고 3월부터 4대 적용이 되었네요..인수인계도 따로 없이(알고보니 인수인계 해주실 분이 6월 퇴사..) 일 배워보라고 CS업무 시키셔서 그거 닥치는대로 하고... 뭐든 그냥 막 갑자기 찾아서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 분야에 대한 정보나 프로세스가 하나도 없는 체로 업무했고.. 그러다보니 출근은 있는데 퇴근은 없더라구요..ㅎ 6월에서 9월 사이 쌓인 업무든 처리하느라 바빴고 근무 전 기간에 있던 처리 서류 등도 없어서 일일히 다 뒤져서 해야했거든요..다행히 CS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하신 덕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지금도 크게 다를 건 없는 것 같네요... 구분없이 일하고 5인 미만이라 주장할 수 있는것도 많이 없다는데 맞나요..? 아직 계약서도 못받았어요..(이번주..이번주 말씀하시는데 이번주에는 받을 수 있을지...)월차같은 것도 직원이 하나니 너무 바쁠 때나 연휴껴서 쓰지 말라고 하시고 왠만하면 쓰지말고 월차수당 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첫 직장에 사회생활도 많이 못해본 사람이라 복에 겨웠다고 하실 것 같지만..집안 사정이 어려워 부모님도 알게 모르게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하셔서 말도 못하겠고.. 이직은 경력도 없는데 꿈도 못꾸고..그냥 어디 터놓고 말하고 싶었나봐요..잠시나마 긴 글 읽어주신 분은 감사해요 ㅠㅠ 제가 말주변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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