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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필수자격요건 부적합한데 서류합격했어요..필수자격요건에 [경력 최소 3년 이상], [상장회사 근무경력 3년이상],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작성 3회 이상] 써있는데,저는 경력만 충족하거든요.. 상장회사,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경험이 없어요.못보고 지원했었는데 면접 연락이 와서 일정 잡혔어요.주요업무는 제가 할 수 있는 업무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사실 커리어 쌓기 좋을거 같아서..(상장 준비중인 재무회계 실무 및 관리, 내외부 감사, 재무제표 작성)면접 가도 탈락할까요?ㅠㅠ 곧 상장할 회사라 좋은 기회일거 같은데..왜 서류 합격을 했을까요... 인사팀에게 전화하면 탈락하겠죠..? 면접을 보는게 좋을지 걱정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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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사실 1달 회사 근무했었는데, 공백기 뭐했다고 해야할까요ㅠㅠ한 회사에 6년 근무하다가 4월에 퇴사했고, 경영악화로 퇴사한거라 멘탈이 많이 안좋았어서 한달은 진짜 쉬었음. 아직도 퇴직금 못받음ㅠ5월말부터 이력서 넣었고 면접 진짜 많이 보러 다니다가 가깝고 돈 많이 주는곳으로 입사함사내 전체적으로 이상한 문화+팀내 상사의 가스라이팅+팀원들의 은근한 왕따,텃세,무시,말할 사람 없음 등등으로 정신병 걸릴듯하여 한달 근무하고 그만둠..와 진짜 아줌마들 텃세 수준이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가만히 있다가 무차별 언어폭격 당하니 누구라도 못버텼을거임..좀 진정되고 이력서 신중히 잡플 보면서 몇군데 넣었는데 퇴사후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연락들이 현저히 안오는 느낌이에요ㅠ 퇴사후 2달쯤엔 면접은 진짜 많이 봤었거든요..지금 어찌보면 1달 제외시키면 퇴사 후 4달이 되었네요.. 다음주 면접 잡혔는데, 4달동안 지금까지 뭐했냐고 분명히 물어볼거 같은데, 뭐라해야할지 ㅠㅠ 이 회사는 복지 최고고 인재상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와있는데,1달 회사 다녔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건 공감안가겠죠..?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회사 골라서 갈 정도의 딱 좋은 경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말 안하는게 더 좋을까요..? 그동안 제가 못들어간게 아닌데.. 사실 회사 여럿 합격했었는데 나름 골라서 들어간건데 실패했네요.공백기가 가장 문제네요ㅠ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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