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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수애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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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또 비네요.
    밤에 천둥치고 요란했는데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더니 다시 시작인가 봐요.곧 장마 끝날것 같으니 이겨내야겠어요.너무 꿉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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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넘 더워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이네요.다들 더위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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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어제 비는 몇년만에 처음이에요.
    어제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어요.가는 길 옆이 하천이라 물이 그쪽으로 흐르고 고여 있는 곳은 차들로 인해 많이 튀겨서 운전할 때 정말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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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더워요
    밖은 더운데 지하철 안은 넘 춥네요. 기침하는 사람도 많아요. 겉옷 필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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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취업전선
    딸아이 어느덧 대학4학년...곧 졸업이라 취업 전선에 들어갈텐데 3학년부터 많은 고민을 하더군요.뭘 하든 부모라는 이름으로 응원하는 것 밖에 할게 없네요.취준생 여러분도 힘내시고 취업 성공으로 원하는 일,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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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어깨가 쑤셔요.
    50대 들어서면서 왜 이리 자잘이 아픈지...알바라도 할까 했는데 하루 종일은 못 할 거 같아 기웃 거리기만 하네요.오늘은 다리 아파서 한의원에 다녀오고 어깨 쑤시는 건 일상이고젊었을 땐 나름 날아 다닌거 같은데....이젠 골골거려요.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보고만 마시고 댓글 남겨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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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오락가락 비
    햇빛나고 다시 비랑 바람이 몰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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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성씨 오해로 인한 실수
    입사 후 일주일...사무실 사람들도 아직 서먹할 시기에현장에 내려갔더니 "여 계장 있나?" 물어봄.아직 이름을 숙지 못해 "아뇨" 라 고 말했죠. 그때만 해도 사무실에 여자 계장은 없는데??? 라 고만 생각했는데사무실에 들어와서 똭 눈이 마주친 분이 남자 분이고 성이 여씨 인 여계장님 이였죠.그때서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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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전국에 비
    폭우 내린다니까 다들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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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비가 오려나 봅니다.
    오전엔 쨍쨍하더니 이제 시작이려나봐요.다들 장마에 피해 입지 않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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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오늘도 더운 날씨였어요.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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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50대가 되고보니
    왜이리 아픈곳이 많은지....오늘은 걷다기 잘못 걸었는지 종아리가 아파서....병원도 못가고 있네요.월요일엔 한의원이나 다녀와야겠어요.다들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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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금요일이네요.
    오후에 비 온다 해서 뒹굴 거리고 외출 안 했는데 비가 안 오네요.나름 안 와서 좋긴 한데....비와도 나가서 바람이나 쐴 것 그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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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더워요.
    집에 있어도 덥고 무기력하고 그래서 밖에 있다보면 좀 낫긴 한데 그래도 덥네요.몇년전에 일사병으로 밥맛없고 힘도없고 살도 쭉쭉 빠졌는데올해는 더 덥다던데 에어컨에게만 의지해도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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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운동후
    간만에 집 앞 공원에 갔는데 햇살 비추더니 급작스럽게 비가 왔어요.다행이 우산 들고 가서 그네에 앉자 있다 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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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28년전 면접후기
    전문 대 졸업하고 식품 회사에 첫 면접 보러 간 날.옷도 없고 해서 언니 옷 중 그래도 좋아 보이는 롱 코트를 입고 갔어요.발목 위까지 간당간당...제 키가 153이라 작아요.사무실에 몇 명의 면접 자 들..공장장 실에 들어가 1:1 로 마주 앉았어요.공장장 님의 첫 마디....옷이 길어요.저............................. 있는 옷 중 제일 좋은 것으로 입고 왔습니다. 등등등일주일후.취업해서 결혼 전까지 6년을 다녔는데 공장장님이 가끔 하시는 말씀이저와 같이 뽑힌 동기 둘 이 근무 잘하는 모습 볼 때마다 기분 좋다고 하셨죠. 딸아이가 내년이면 대학교 졸업이라 그런가 취업 전선에 들었던 일들이 생각도 나고더욱 치열해진 요즘 시대의 청년들이 참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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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50대에 직장잡기 힘드네요.
    주부로 살다 아이 크고 나니 뭔가 일을 해야 할 것 같아 이력서도 써봤지만 원하는 곳에서는 연락 없고 부동산 배우면서 일하자고 연락만 오네요.소심한 성격이라 잘 맞지도 않고 세부사항과 맞지 않는 곳에서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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