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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NyOr2HsGjSGFH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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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시 대표가 내부사정을 말해주더라구요면접 시 제가 ‘홍보’는 어떻게 하시냐 질문을 했고그 답변을 해주시며 덫붙여 내부사정에 대해 말해주던데마케팅 결과 이러한 어려움이 생겼고 그 어려움을 작년부터 견디고 있는데(그로 인해 정리해고도 있었던 듯)그런데 걱정마시라 거의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라는 내용을 말하더라구요 “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지만이야기를 하지면~ “ 하며 이야기를 했는데이게 긍정적인 시그널인지 애매해서요...^^저는 그럼에도 들어가고싶은 회사입니다공감하기 댓글 3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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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면접봤는데 아쉬움이 남기도하고 꼭 가고싶어요경단녀로 지내다가 재취업 도전하고 있어요 제 경력 메리트 느끼셨는데 퇴사예정자분이 육아로 인한 퇴사를 하신다더라구요제 퇴사이유가 육아로 인한 퇴사여서.. 🥹이부분이 좀 안타까웠고..그럼에도 서로 나눈 이야기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오고갔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원하는 자리라서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없네요.. 🥹서류합격과 면접일정 잡는 연락을 “문자메세지로” 소통하였거든요..그래서 혹시 추가 어필을..문자메세지 한통 보내보면 어떨까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마음인데 ㅠㅠ내일이나... 문자를 보내봐도 될까요..?? ㅎㅎㅎㅎㅎㅎ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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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관심기업 채용공고 계속 올라오는데..안녕하세요!육아로 인해 퇴사후 재취업 도전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출산 직전 8년정도 다닌 이력이 있고 성실히 지냈다고 자부했지만 구직을 시작하고선 그간 자만했던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앞이 깜깜한 현실이더라구요하지먼 희망 잃지 않고 화이팅 노력합니다!!관심기업에서 채용공고가 계속 올라오는데 실제로 인원을 뽑는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관심이 있어서 재지원중이긴한데 ..무엇때문인지 연락이 오질 않네요 🥹사실 제 경력과 카테고리는 분명다르나경험을 바탕삼아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부담스러운 나이 인걸까기혼, 자녀있는 여성은 부담스러울까(내 의지와 다른 상황이 놓여지는 애엄마인거 같아요..^^;;) (그리고 기혼, 유자녀라도 충분히사회생활 다들 잘 하시겠지만구직자 입장이라 생각하게 되네요)하는 아쉬운 생각만하고 제가 많이 작아지네요..!! 우선 제가 궁금한 건,재차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회사는 왜그럴까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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