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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KD3o5H4CDQB5P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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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물어볼 상대가 없다는 건..(직장상사한테 이직을 물어볼 수는 없잖아...)
    안녕하세요 이직러입니다(이직보다는 전직에 가깝지만~~)2년정도 사무업무를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오랜 방황끝에 온라인 플랫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요즘엔 이런 이직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비록 제가 성공 사례나 대기업을 간 건 아니지만적성에 안 맞거나 다른 일을 하고 싶어하는 20대 초반 사초생분들한테는 뭔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이렇게 하면 3개월 뻘짓한다...반면교사 식으로..생각하보면 일에 적성이 안 맞았을 때 물어볼 상대가 없더라고요..상사한테 말했다가 소문나고...친구한테 말하기는..자존심 상하고저도 줌으로 얼굴 보면서 상담? 같은 걸 해주니까 보람있고, 또 저도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ㅎㅎ여기는 n년차 프로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저보다 더 좋은 조언을 주실 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제가 참여했던 라이프챗 링크 공유드릴게용https://bit.ly/3zbRp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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