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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V4alLpmaUCodF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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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6년차 개발직군 이직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할려는 회사가 있는데 규모는 소수 인원 입니다.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이고요.잡플에 리뷰가 하나도 없고 크레딧잡에 정보 별로 없습니다. (설립 10년차)물론 예전에 이직할때는 회사 대한것만 보고 일했는데 요새는 당한게 많다보니 많이 의존하긴합니다. 소규모 회사가 전부 안좋은건 아닌데 제가 다녔던 회사들이 구타, 욕설, 모욕, 사기 등이 있어서 저는 안좋게만 느껴집니다.다시 알아보느게 좋을지 아니면 다닐지 고민중입니다. (구직활동한지는 3달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개발직군으로 취업하다보니 나이에 비해 경력도 짧고 이직하는것도 쉽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상위 1%의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요. 여러가지로 고민되다보니 몇글자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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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구직이 아무리 급해도 퇴사율 높은데 가면 안되겠죠?
    퇴사하고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나이도 있고 급한 마음에 막 지원하고 있습니다.1년 내내 올라오는 회사 또는 기업이 크더라도 평점 최하거나 퇴사율이 엄청 높은 회사 가면 안되겠죠?전에 당한게 있어서 이제는 그만 물경력 쌓고 싶지가 않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안하고 욕하고 잡일만 더럽게 시키는 회사 더이상가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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