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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수현이아빠

물류만 20년넘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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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오늘 물류면접 갔었는데요 연봉이
    저는 솔직히 경력이라고 더쳐주고그런거 까진 안바라는데요오늘 면접간곳이2,800만원에 식대포함 이라는데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솔직히 제생각은 아무리 취업이 안된다지만식대별도면 몰라도 식대포함은 저 연봉엔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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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혹시 광명에있는 헬스인팜 이란 회사 아시는분~
    이번주 면접 예정인데요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면뭐라도 좋으니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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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구매·자재·물류
    구다이글로벌 이란 회사 아시는분~~~
    오늘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분의 댓글 기다리고싶어서 질문 올립니다아시는분 찾기 어렵지만 그래도 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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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면접의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면접을 보러 참 많이도 다녀봤는데요. 세상엔 정말 별의별 사람도 있고 별의별 회사도 있다는걸 많이 느끼네요.제 면접 기억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여러분들의 면접의 추억(?)도 같이 나누고 싶네요.1. 꽤 오래전이었는데 침구류 하는 곳이 었는데제가 침구류경력이 있어서 지원했고 보게 되었네 요. 근데 느닷없이 면접자가    앞에 있는데서 전회사에 아는사람 있다는 이유로 전화를 하더니 제 가 거기 일한게 맞는지 확인 을 하더군요 뭐지이건?    너무 황 당했고 제가 먼저 연락준 담당 자한테 이런 의심병이 있는 관 리자가 있는 회사는 못가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싸이코인가 하는 생각이...2. 인천 송도에 있는 뷰티회사 였는데, 송도라 그런지 주위도 깨끗하고 건물도 좋았던 기억이납 니다. 면접을 보고 문자가 왔는데,    문자로 아쉽게도 다른분이 합격이고 저는 1순위 후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자리가 나면 다시 연락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며칠 안지나서 바로 연락이 오더니 나오기로 한사람이개인사정으로 안나와서 연락했다고, 여긴 제가 이상했을까요? 저는 당연히    저를 출근시키려나 했는데, 면접을 처음부터 다시보고 경쟁을 시키려는 거 더라구요. 제생각엔 장난하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면접보러안갔는데, 여긴 물류와 총무를 같이 해주기를 원했는데 이것도 뭔소린가 했던 기억이.. 여긴 아직도 물류.총무직으로    계속 공고가 올라옴^^;3. 여긴 집하고 가까워서 되면 좋겠다 생각하고 갔었네요 근데 대표가 조선족인거 같더라구요.  별신경 안썼고요. 마스크 회사였는데...    지금 생각 하면 넘 화가 나는게 면접내내 외모비하 발언을 계속 하네요 그날이 폭염이라 조금 덥긴했는데요. 땀을 왜이렇게 흘리느니    이렇게 살이쪄서 제대로 일이나 하겠냐는둥 거의 반이 외모비하 였던 기억이... 중간에 나오고 싶었음      조선족인것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면접자 앞에서 대놓고 외모비하를 ㅠㅠ4. 여기도 면접본 관리자한테 실망한 곳이었어요 여기 면접관은 물류부서를 뽑으려는 사람이맞나 싶었던게 면접 전체적인 뉘앙스가 물류를    별거 아니고 개나소나 다 할수있다는 식으 로 말을 해버렸던 기억이 나네 요. 물류는 별거 아니니 다른 업무도 그때그때 투입되서    해야한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해서 연봉을 받아가야지 하는 계속 물류업무를 비하하는 분위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아쉬운데   (알아서 잘 이해해 주세요^^;), 면접내내 저는 이사람 물류인원 뽑을사람 면접 보는거 맞나? 물류가 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부른    소리겠지만 여기도 이런 관리자 밑에서 일을?  여기는 솔직히 출근하란 연락이 왔었 는데 고민끝에 안갔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20년이나    해온 업무를 내가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5. 여기는 좀 특이했던게 본사와 물류창고가 좀 떨어져 있었는데 이러면 제 면접경험(?)으로는 일할곳에서 먼저 면접을 보고난 후에 필요에    의해 본사쪽 관리 자와 면접을 보는게 일반적인거로 아는데 여긴 반대로 본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본사면접만 보고 그냥일할 곳으로    출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일할곳에서도 면 접을 봐야 하는게 아닌지 그래 도 일할곳 한번은 봐야 되는거 아닌지 면접때 좀    이상해서 물 었더니 그런거 필요없다 그러더라구요. 엥? 출근을 하는데 일할곳이 어딘지도 어떤지도 모르고 출근을 한다? 이게 말이되나?    했었던거 같네요 이곳이 오래된 회사였는데 이것도 고인물들의 그런건가? 했네요6. 여기는 가장 최근에 면접본 곳인데, 제가 인천부평 사는데 서구 끝이었나? 내려서 면접볼곳 찾아가는데 길하나 차이로 김포였던 기억이...    좀 빡세게 찾아갔 고 면접을 봤어요. 제가 나이가 적진 않아서 쉽지 않다는거 알 기에 면접 잡히면 열심히 임했는데 여기 면접관이 서너번    나이가 있으셔서 고민하다 면접을 보게 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하도 면접보다 별일(?)을 다 겪어서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마무리는    지어졌고 직원들과 의논을 해보고 그날중으로 연락주겠다 하길래 그러면 연락없으면 안된거로 알면 되냐고 했더니, 본인은 불합격이라고    연락 안하는 매너없는사람 아 니고 본인회사는 거짓말 안하는 사람을 원한다 뭐 그러더라구요    좀 멀긴했지만, 환경도 나쁘진 않아서 조금 기대하고 돌아와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그날 퇴근시간이 훨씬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연락주신다 하셨는데, 혹시 불합격이라 연락 안주신건지 물었더니 그제서야 답이왔구요...이날이 월요일 이었는데요   믿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날 회의를 못했고 화요일날 다시 회의를 해서 수요일날 오후에 연락주겠다 제가 답답해서 먼저 문자를 했더니    그제서야 답장이 왔네요 음? 화요일에 다시 회의 한다더니 화요일도 아닌 수요일 도 오후에 연락을?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곳이기에 기다리기로 했죠. 수요일이 되었는데, 조금 화가 난게 이날도 또 퇴근시간이 지난 늦은저녁이 되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    에이 씨X 그만하자 하려다가 또 문자를 보냈죠 그랬더니 또그제서야 답이 왔는데, 참내...   회의를 했는데 제가 나이가 있어 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서 안되겠다고 다음주에 공고 새로 올릴꺼라고.(이말은 구지 왜    하는건지...ㅡㅡ;) 이것도 제가 예민한걸까요?너무화가나서 욕문자라도 보내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갖고 장난치나 싶었죠. 꾹꾹    눌러담고 차분히 마지막 문자를 할말은 해서 보내고 빨리 잊기로 했습 니다. 매너 거짓말안하는 두가지 강조하던 인간이...에휴~    허탈 했던 기억이 최근이라 그런지 아직도 조금 남아 있네요 ㅠㅠ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여러분들과 면접의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혹시나 악플을 달고 싶으시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물류 재취업 하시려는 모든분들 모두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합니다*^^*여러분들의 면접의 추억(?)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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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어요?
    어느덧 취업활동도 몇개월째 접어드네요몇개월이 되면 변할만도 한데 여전히 면접이 잡히면 긴장도 되고 또 몇개월이 되니까자꾸 나태해 지려고 합니다최근 몇번은 맘에 안정이 잘 안되서 청심환까지먹고 갔네요 슬슬 지치고 힘들어지고 또나태해 지려고 합니다 말은 신중하게 들어가려고 따지는듯 근데 솔직히 가기싫어서따질때도 생기네요 한번정도는 통과해도되그런생각도 맘속으로 하게 되구요두려움까지 생기네요 과연 잘할수 있을지...구직자 여러분들은 저같은 위기를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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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월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함 봐주세요
    월요일에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데제가 직장운이 드럽게 없는건지 제가 따지는건지.....일단 제가 나이가 적지 않은데 면접때 나이가좀 있지만 고민하다 젊은친구들 보단 어쩌고하면서 연락드려 봤다는 말을 두어번 하셨는데이건 저한테 기회를 주신다 생각하고 좋게생각 하려 했는데......면접 끝나고 회사사람들과 상의해 보고오늘 퇴근전까지 연락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되더라도 문자라도 한번 달라고부탁드렸더니, 본인 그렇게 매너없는 사람 아니라고...나이가 좀 걸렸지만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퇴근시간이 넘어도 아무런 연락이없기에 제가 먼저 문자를 드렸습니다. 연락 없는것도 불합격으로 보면 되는건지 연락준다하셔서 기다리다 보냅니다 라고 보냈더니그제서야 직원들과 회의를 못했고, 내일 화요일에 직원들과 상의해보고 수요일 오후에 연락을주겠답니다 연락안주는 매너없는사람 아니라 했는데 연락없어서 제가 먼저 보낸것도 좀 그랬는데 화요일에 직원들과 상의하고 화요일도 아니고 수요일 오전도 아닌 수요일 오후에 연락을준다더라구요. 음...그날 문자 없는거 부터직원들과 월요일엔 잠깐 상의할 시간이 없었던건지 화요일날 상의해보고 수요일 오후인건지솔직히 저로써는 좀 찜찜하네요. 일단 오늘이 수요일인데, 느낌은 그냥 그러네요 어떠세요?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ㅠㅠ 두서없었다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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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고인물이 많다는 회사 어떠세요?
    면접보고 연락 기다리는 회사가 있는데잡플래닛이든 회사관련 찾아봐도고인물 때문에~ 이런 말이 생각보다많은데요 그래서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제가 나이가 있어 마지막인 회사를 찾다보니조금 신중할수 밖에 없게 되네요 ㅠㅠ고인물이 많은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경험담 이면 좋지만 아무얘기라도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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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공고
    면접을 봤는데요 함 봐주세요
    보통 본사와 실제로 일할 물류가 따로 있으면보통 일할곳에서 먼저 면접을 보고 필요에의해 본사면접을 보는게 순서로 아는데요여긴 반대로 본사에서 대표면접을 먼저 봤구요면접때 일할곳에서 먼저 면접 보는거로 알고있다고 했더니 뭐라더라 그럴필요성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가장 중요한게 저는 일할곳의 사람들과 환경 등등 이라고 생각 하는데요한번 보지도 못하고 출근한다는게 조금의아했고요 예민한건지 뭔가 찜찜한 느낌까지들었습니다 예민한건가요 그래도제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계신다면 의견좀부탁드려요 아니더라도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저는 솔직히 좀 그래요 면접도 제대로 안본거같고... 일할곳을 가보지도 못하고 출근을 한다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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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공고
    혹시 세미어패럴 이란 회사 아시는분요~
    여기 며칠후 면접 예정입니다.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거 보단 그래도 하나라도 회사에 대해서 알고 가고 싶어서 쉽지 않겠지만 올려봅니다혹시..세미어패럴 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아시는분이나 근무관련 되는분 계시면정보 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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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공고
    (에프지인터내셔널)이 회사에 대해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니셨던분 찾기가 쉽지않다는거 아는데혹시나 하는 맘에 올려 봅니다.이회사에 물류쪽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다녀보신 분이나 아시는분들의 정보가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몇번 첫마디가 기술직이 아니니 어쩌고그렇게 여러번 대화가 이어졌는데 당시엔몰랐는데, 보고 나와서 생각해보니물류가 기술직이 아니라서 약간 무시한다아무나 할수 있다 이런 뉘앙스가 너무강하게 남아 있는느낌 입니다혹시나 해서 나오신 분들의 후기라 믿지않으려했던 잡플래닛을 찾아보니후기가 많진 않았는데 그 몇개도 최악 이었고요얼마나 않좋았는지 기업댓글이 달렸는데고발 하겠다는 내용이고 후기 하나는아예 무슨내용이길래 블라인드까지 ㅠㅠ잡플래닛도 그렇지만, 뽑으려는 부서가 기술직도 아니고 몸으로 때운다는 식의 뉘앙스는좀 아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혹시라도다녀보신 분이나 아시는분 답  부탁드려도될까요? 아님 내용을 보시고 조언도괜찮습니다 잡플래닛 보셔도 좋구요다녀보신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의답이젤 좋지만 아니어도 악플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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